퇴사의 직접적 계기는 지난달 8일 진행된 새 예능 '나도신나' 촬영 준비 과정이었다. 당시 박나래는 매니저들에게 갑자기 와인잔, 매트, 조명 등 물품들을 챙기라고 요구했다. 매니저들이 찾지 못하자 초면인 사람들 앞에서 강도 높은 질책을 했고, 두 매니저가 굉장한 수치심을 느꼈다고 한다.
이슈 매니저들이 퇴사 의사 밝히자 MBC 제작진에게 박나래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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