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직하려 그만뒀는데 일자리가 없네" 30대 실업자 1년 만에 30% 껑충
2,088 17
2025.12.10 20:55
2,088 17
【 앵커멘트 】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려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는데, 일자리가 없습니다.
요즘 청년들 이야기입니다.
양질의 신규채용 일자리가 눈에 띄게 줄면서 30대 실업자수는 1년 전보다 무려 3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 기자 】
30세 남성 A 씨는 4년의 직장 생활 끝에 다시 취업준비생이 됐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전문직 시험 준비를 시작한 지 1년 반째.

퇴사 후 재도전을 선택한 건 월급과 근무 여건 등이 더 좋은 곳에서 일하기 위해서입니다.

▶ 인터뷰 : A 씨 / 재취업준비생
- "업무 강도에 비례하지 않는 소득을 받게 되다 보니,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전문직) 공부를…."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 A 씨 처럼 재취업 도전을 위해 실업 상태인 사람은 작년보다 7천 명이 늘어 6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더 나은 직장으로 옮기고 싶지만, 취업문이 만만치 않은 겁니다.

특히 30대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져 전체 30대 실업자 수는 16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0%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 인터뷰 : 공미숙 /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
- "최근에 경력직 채용 위주로 간다든지 수시 채용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청년층에게 어려운 것 같고…."

이에 따라 지급되는 실업급여 역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생략


https://naver.me/5SS1LTwy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6 01.04 22,5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5,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8,5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534 기사/뉴스 '5천만원' 목걸이 받은 김건희 "괜찮은 액세서리 없는데 너무 고마워" 6 23:05 848
401533 기사/뉴스 [단독] 아침 난투극…술 취해 '야차룰' 대결 벌인 10대 해병 체포 10 22:57 876
401532 기사/뉴스 차태현 “아들 수찬이 문자 2줄 받고 감동, 캡처해서 아내한테 보내” (틈만나면) 11 22:28 4,157
401531 기사/뉴스 차태현 ‘무빙2’ 2027년 공개 “그때까지 건강해야” 2년치 덕담 (틈만나면) 8 22:24 1,409
401530 기사/뉴스 "나라에 돈이 없다고?" 병사 적금까지 체불...'무기도 올스톱' 1.8조 실종 사태의 진실 19 22:19 2,105
401529 기사/뉴스 조세호 폭로자 "영상 공개"한다는데…반응은 왜 냉담할까  20 22:16 2,536
401528 기사/뉴스 20년 전 초등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해 15년을 복역한 남성이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2 22:11 2,391
401527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범 초긴장... '대한민국' 원고로 6억대 손해배상 들어간다 11 22:03 1,546
401526 기사/뉴스 D램 '메가 호황'…삼성·SK 영업익 150조씩 거둔다 6 21:36 1,015
401525 기사/뉴스 김도훈, 훈남 남동생 공개..."고1, 사춘기 와서 많이 혼나" (틈만나면) 7 21:33 4,837
401524 기사/뉴스 윤남노 셰프, 먹방 유튜버 오해에 속상 “대충 살 것 같다고”(당일배송 우리집) 21:28 1,574
401523 기사/뉴스 “마음대로 난도질 상처”…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격분 15 21:25 2,959
401522 기사/뉴스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28 20:39 3,312
401521 기사/뉴스 '스타쉽 신인' 키키, 1월 26일 컴백…새 앨범명 '델룰루 팩' 의미는? 3 20:22 470
401520 기사/뉴스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 토스 이직했다가…3일만에 퇴사 38 20:14 5,346
401519 기사/뉴스 “커피 안 사고 화장실 썼다가 감금”…CCTV에 담긴 놀라운 반전 8 20:08 2,681
401518 기사/뉴스 하하, 수년만에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막내 송이와 붕어빵 미소 11 20:05 4,803
40151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최유강 "백수저 모임 회장…셰프들과 봉사활동 다닐 것"[인터뷰]③ 1 19:41 3,574
401516 기사/뉴스 '흑백2'에선 몰랐던 최유강 셰프 이야기…"박효남·후덕죽 재회 영광"[인터뷰]② 13 19:41 3,149
401515 기사/뉴스 “하이브 사주세요” 뉴진스 팬덤 생떼에 미스터비스트 직접 등판 31 19:30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