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고향사랑기부제 완도에 기부하고 전복키링, 전복쿠션을 받음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6261

https://twitter.com/hagu_reta/status/1998376109503885653?s=46


sMXfVo
lKavBZ

iliiXb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0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일릿, CM송 ‘가장 빛날 너에게’ 16일 음원 발매...수익금 청소년 기관에 기부
    • 11:19
    • 조회 0
    • 기사/뉴스
    • 윤아 바통 받은 ‘신세계家’ 애니, “밝은 에너지 보여줄 것” 소감 (‘MBC 가요대제전’)
    • 11:17
    • 조회 195
    • 기사/뉴스
    • 친명 임종성, 통일교 숙원 '한일해저터널' 행사 반복해 참석
    • 11:14
    • 조회 396
    • 기사/뉴스
    4
    • 박서준, 서툰 사랑의 아픔… '경도' 자체 최고 시청률
    • 11:12
    • 조회 351
    • 기사/뉴스
    1
    • “부천~홍대까지 27분”…현대건설, 수도권 서부 교통 혁명 이끈다
    • 11:12
    • 조회 309
    • 기사/뉴스
    4
    • "와이프가 예뻐서 눈이 멀었나봐요"…돌싱남들이 꼽은 '이혼 이유' 1위는 바로
    • 11:09
    • 조회 1662
    • 기사/뉴스
    4
    • [단독]택배차 훔쳐 펜으로 번호판 조작한 남성…무면허 운전도
    • 11:09
    • 조회 452
    • 기사/뉴스
    6
    • 칠레 대통령 당선자가 칠레로 탈출한 나치당 당원의 아들이래
    • 11:09
    • 조회 1064
    • 기사/뉴스
    14
    • ‘Water’의 주인공 타일라, 하이브 품으로…글로벌 행보 본격화
    • 11:04
    • 조회 744
    • 기사/뉴스
    8
    • 반성보다 ‘절차’… 박나래 해명이 부른 냉소
    • 11:00
    • 조회 2215
    • 기사/뉴스
    22
    • 박나래 공개발언 전문
    • 10:59
    • 조회 3905
    • 기사/뉴스
    35
    • 임동혁, '극단선택 암시' SNS에 경찰 출동…생명에는 지장 없어
    • 10:56
    • 조회 2647
    • 기사/뉴스
    7
    • '내란' 특검, 조희대·지귀연 무혐의 처분‥심우정 사건은 이첩
    • 10:56
    • 조회 366
    • 기사/뉴스
    9
    • 서울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불안감
    • 10:50
    • 조회 996
    • 기사/뉴스
    6
    • ‘재이 아빠’ 박수홍, 24년간 후원해온 보육원에 또 기부
    • 10:50
    • 조회 1740
    • 기사/뉴스
    14
    • "10억은 번다"…역삼동 '로또 청약' 특공에 1만명 몰려
    • 10:48
    • 조회 1127
    • 기사/뉴스
    6
    • KAIST, 해리 포터의 '움직이는 투명 망토' 기술 개발
    • 10:47
    • 조회 1283
    • 기사/뉴스
    8
    • 이 대통령의 ‘무서운 업무보고’ 어쩌나 … 17일 중기부도 ‘열공’ 진땀
    • 10:46
    • 조회 1684
    • 기사/뉴스
    75
    • “연말인데 텅텅 비었다”…소주 한 병에 10원까지 등장 [잇슈 키워드]
    • 10:43
    • 조회 1064
    • 기사/뉴스
    7
    • 국힘 보좌관 '만취운전'… 용산 인근서 적발 '면허 취소' 수준
    • 10:43
    • 조회 494
    • 기사/뉴스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