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유리, 연민정이 뽑은 ‘희대의 악녀’=천서진..“난 살인 NO” (‘남겨서 뭐하게’)[핫피플]
1,083 4
2025.12.10 20:49
1,083 4
dfJqOh

하지만 이유리는 “개운하다. 노래방 가면 소리지르지 않나. 확실히 착한 역 많이 당하는 역은 집에가서도 힘들다”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김숙은 대한민국의 3대 악녀로 ‘아내의 유혹’ 신애리, ‘펜트하우스’ 천서진, ‘왔다 장보리’ 연민정을 언급했다. 연민정이 뽑은 최고의 악녀는 누구냐는 물음에 이유리는 “천서진이다. 거기서 너무 많이 죽였다. 저는 살인은 안 했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5cqPvp8R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0 00:05 8,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9,7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09 기사/뉴스 1000만원 투자하면 연 최대 180만원 수익…제주 '햇빛·바람연금' 온다 2 13:08 607
397208 기사/뉴스 지창욱 "전지현보다 구미호 잘할 사람 없어…로코 호흡 기대" [N인터뷰] 8 13:01 925
397207 기사/뉴스 정소민, 흰 엔터와 전속계약…원지안과 한솥밥 [공식] 3 12:53 528
397206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내란 인식 64%"…국힘 대응은 '완전 실패' 평가 6 12:51 762
397205 기사/뉴스 미국 여행가려면 5년치 SNS, 지문·DNA 싹 내놔야...ESTA 심사 강화 22 12:51 1,419
397204 기사/뉴스 "매일 40분씩 일찍 출근했다가 짤렸다"..회사 고소했지만, 法 "해고 정당" 황당 22 12:50 3,054
397203 기사/뉴스 유연석X서현진 8년만 재회, 내년 방영 MBC ‘라이어’ 캐스팅 4 12:50 485
397202 기사/뉴스 '조각도시' 지창욱 "고통받았다…당분간 액션 절대 안 하고 싶어"[인터뷰①] 3 12:49 349
397201 기사/뉴스 [속보] “불이 안 꺼져요” 신고했는데 출동 안한 소방…80대 숨진 채 발견 184 12:47 15,173
397200 기사/뉴스 케데헌·올데프·미야오…더블랙레이블 테디, 국무총리표창 12:46 192
397199 기사/뉴스 자우림, '2025 MBC 연기대상' 축하 무대 출격 1 12:45 186
397198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악플러 경고…"사이버범죄, 책임 묻겠다" 6 12:44 296
397197 기사/뉴스 송혜교, 공유와 투샷에 기겁 "윙크하는 거야? 지금? 허허" 5 12:44 2,285
397196 기사/뉴스 지창욱 "디즈니+ 아들? 피고용인으로서 감사…개런티만큼 최선" [N인터뷰] 2 12:42 239
397195 기사/뉴스 20년 미제 '영월 농민회 간사 피살사건' 60대, 대법서 무죄 확정 1 12:15 336
397194 기사/뉴스 자녀 양육비 9천만원 미지급 쇼트트랙 국대 출신 김동성, 징역 6개월 10 12:08 1,783
397193 기사/뉴스 [속보] 훼손되고 불에 탄 고양이 사체 발견…"사이비 종교 제물로 쓰인 듯" 31 12:06 2,732
397192 기사/뉴스 마약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남태현 "혐의 모두 인정" 14 12:06 1,179
397191 기사/뉴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100억 빚에서 유니콘 등극…지드래곤 영입 2년 만에 기업가치 1조원 달성 12:01 588
397190 기사/뉴스 전남 나주시, 1조2000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 4 11:57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