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온유 사인까지 있었다”…‘주사이모’ SNS 흔적 삭제에 팬들 의혹 증폭
4,472 11
2025.12.10 20:27
4,472 11
nvoWVB
UUtKu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사이모 A씨의 과거 SNS 캡처 이미지가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A씨가 샤이니 (Key)의 반려견 ‘꼼데’를 “10년 넘게 봐왔다”고 밝힌 글이 포함돼 있었고, 이어 샤이니 온유가 직접 적은 것으로 보이는 사인 앨범 사진과 메시지도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의문이 제기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유의 사인과 함께 “말하고 사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디딤돌이 되어주셔서… 고맙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누리꾼들은 “온유가 A씨와 어떤 인연이 있는가”, “단순 지인이냐, 시술 관련성이 있느냐” 등을 두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최근 자신의 SNS 게시물을 전부 삭제한 상태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추측이 이어지며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앞서 박나래와 전 매니저 논란 과정에서 A씨는 의료 면허가 없음에도 불법 시술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의료단체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고발이 접수된 바 있다. 관련 수사는 현재 경찰이 진행 중이다. wsj0114@sportsseoul.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14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308 00:05 3,5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9,7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70 기사/뉴스 "술 마시면 개"…조진웅, 조연 폭행 또 터졌다 11:46 128
397269 기사/뉴스 대한항공 승객 최다 방문지 도쿄…30·40대 40%, 반려동물 3만마리 탑승 11:44 68
397268 기사/뉴스 '15년 키워준 양어머니 살해' 중학생에 징역 20년 재구형 9 11:39 600
397267 기사/뉴스 [속보]20년 미제 '영월농민회 간사 살인', 무죄 확정 3 11:35 500
397266 기사/뉴스 [속보]살해한 여자친구 시신 김치냉장고에 1년 간 보관하며 다른 여성과 동거한 40대, 무기징역 구형 12 11:34 880
397265 기사/뉴스 “테니스 치는 꼴 보기 싫어”…국회 담장에 불지른 30대 군무원 4 11:33 508
397264 기사/뉴스 [속보]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한국인 남성 검거 133 11:26 8,842
397263 기사/뉴스 와! 일본이 이정도였어? 세계 4위 잉글랜드가 먼저 일본 선택… 한국 팬들은 씁쓸 21 11:26 1,858
397262 기사/뉴스 [단독] 고양이 실험 추진하던 익산시, 사업 취소… "환묘 활용 등 대안 필요" 16 11:23 1,085
397261 기사/뉴스 경찰 총경 이상 마약검사 전원 음성…18명 '검사 거부' 27 11:20 1,729
397260 기사/뉴스 박나래, 폭언 후 PD·작가에 책임 전가? MBC "확인 불가" 2 11:19 1,077
397259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부산뇌성마비축구팀에 1000만원 기부 7 11:06 375
397258 기사/뉴스 물오른 박서준, 미묘한 감정 → 생동감 불어넣는 생활 연기까지(경도를 기다리며) 4 11:05 321
397257 기사/뉴스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 확정…총 47년 7 11:04 1,066
397256 기사/뉴스 "정재형은 병원서 맞아"…박나래 '주사이모' 의혹, 온유는 '침묵' 17 10:46 3,477
397255 기사/뉴스 '조폭 연루설' 폭로자 "조세호 아내 술자리 동석"… 사진 공개 '초강수' 77 10:44 11,713
397254 기사/뉴스 [단독] '은퇴' 조진웅, '두번째 시그널' 포스터 촬영도 마쳤다…역대급 민폐 20 10:43 3,411
397253 기사/뉴스 “年 270만명 찾는 ‘K-팝 도봉시대’ 열겠다” 3 10:41 769
397252 기사/뉴스 尹정부 마지막해 공공부문 부채 1700조 돌파 ‘사상 최대’ 21 10:39 969
397251 기사/뉴스 “분양가 3억 내려도 안팔려요” 더 커진 수도권 분양시장 양극화[부동산360] 2 10:38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