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1세' 디카프리오, ♥20대 여자만 만나는 이유 고백…"내가 젊다고 느껴" [TEN할리우드]
41,817 233
2025.12.10 19:35
41,817 233
https://naver.me/xOdjuCTe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젊은 여성들과 교제해온 이유를 에둘러 설명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8일(현지시간) 공개된 타임지 커버 인터뷰에서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된 소감과 함께 자신의 사생활 원칙을 언급했다. 그는 스타로서 주목받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사생활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나는 할 말이 있거나 뭔가를 보여줄 때만 밖에 나가서 행동하는 게 내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1997년 영화 '타이타닉' 이후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디카프리오는 자신이 오래 활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디카프리오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긴 경력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식은 대중 앞에서 한 걸음 물러서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디카프리오는 이번 인터뷰에서 "내가 실제보다 젊다고 느낀다"고 말하며 연인들과의 나이 차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20 00:05 7,5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9,7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823 이슈 크리스마스 당근 알바 근황 1 11:31 199
2928822 유머 고향사랑기부제 완도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어느 트위터리안 4 11:30 316
2928821 기사/뉴스 [속보]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한국인 남성 검거 36 11:26 1,498
2928820 기사/뉴스 와! 일본이 이정도였어? 세계 4위 잉글랜드가 먼저 일본 선택… 한국 팬들은 씁쓸 10 11:26 829
2928819 유머 집사가 자고 있는 동안 불이 나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반쯤 의식 잃은 상태였는데 고양이가 깰때까지 물어서 탈출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twt 5 11:26 811
2928818 유머 하 이건 봐도봐도 웃기네 장기용: 형 그거 드시면 더 기침하실거같은데.. 해듬이: 이거 제건데용?;; 3 11:24 1,063
2928817 유머 일본 양키연프에 메기남으로 호빠남 들어왓는데 호빠남이 갸루언니가 만든 타코야끼 맛없다니깐 다른 남출이 ㄹㅇ 돌진을 해서 쓰러뜨림 15 11:24 1,072
2928816 이슈 미야오 나린 Churrrrr 업로드 11:24 69
2928815 이슈 3살아이가 강아지들 밥을 챙기는 모습 14 11:24 733
2928814 기사/뉴스 [단독] 고양이 실험 추진하던 익산시, 사업 취소… "환묘 활용 등 대안 필요" 10 11:23 603
2928813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타임지 표지 작중에 나왓던 잡지 표지 그대로 선정된 거ㅋㅋ느좋이다 이미 예견됐던 거죠 16 11:22 1,507
2928812 기사/뉴스 경찰 총경 이상 마약검사 전원 음성…18명 '검사 거부' 20 11:20 1,140
2928811 이슈 IMF가 터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사 7 11:20 422
2928810 기사/뉴스 박나래, 폭언 후 PD·작가에 책임 전가? MBC "확인 불가" 2 11:19 687
2928809 이슈 눈썹 ㅈㄴ 찐해 vs 눈썹 ㅈㄴ 연해 11 11:19 1,401
2928808 팁/유용/추천 악건성 생존법 (전신 기준, 2025년 칼겨울 대비 ver.) 8 11:17 652
2928807 이슈 둘째까지 낳은 아내가 알고보니 내 친누나 64 11:16 8,045
2928806 유머 해외에서 화제되는 중인 손흥민 경호원 44 11:15 3,469
2928805 정치 [속보]李대통령, 전재수 해수부장관 사의 수용 14 11:11 1,780
2928804 정치 박선원 '계엄 당시 자백유도제 약물 투입 검토' 33 11:0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