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뚱뚱해지는 軍… 간부 절반이 비만·병사 고도비만도 5년새 2배 껑충
2,172 21
2025.12.10 19:19
2,172 21
oYobIC

현역 간부의 절반 가까이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 병사들의 고도비만 비율은 최근 5년 사이 약 두 배 늘었다. 군 전력 유지 차원에서 체중 관리 체계의 전면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간부(부사관 이상) 비만율은 50%로 2020년 47.4%에 비해 2.6%포인트 증가했다. 과체중(25.8%)까지 포함하면 간부 10명 중 7명 이상이 체중 과다 상태다. 간부들의 경우 고도비만(BMI30 이상) 역시 2020년 6.8%에서 지난해 7.7%로 늘었다.


특히 일반 병사들의 고도비만이 5년 사이 급증했다. 일반 병사 비만율은 2020년 26.3%에서 지난해 30.4%로 상승했고, 고도비만 비율은 같은 기간 2.4%에서 4.7%로 약 두 배나 확대됐다. 체력단련이 의무적이고 신체 활동량이 많은 병사조차 체중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군의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는 원인은 △근무·수면 패턴의 불규칙성 △코로나19 이후 활동량 감소 △간부 계층의 연령 증가 등이 꼽힌다. 여기에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시행되면서 병사 개인정비 시간에 신체활동을 하던 과거와 달리 휴대폰 사용 시간이 크게 늘어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 현역 간부는 “개인정비 시간에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누워서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 병사들의 활동량이 줄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54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15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8,1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4,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7,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774 유머 대한민국 서바이벌 역사상 벌어진 초유의사태 1 21:42 390
2954773 이슈 출산하러 갈때 남편 밥 어떻게 해? 14 21:41 544
2954772 유머 이제는 무서울 정도인 무한도전(베네수엘라) 21:41 287
2954771 유머 고구려인(코스프레)이 약탈대상을 발견 1 21:39 400
2954770 유머 또 원성에 힘입은 임짱티비 근황 6 21:39 1,028
2954769 이슈 글제목으로 스포하지 말라고!!!!!.jpg 7 21:37 1,319
2954768 유머 약스포) 흑백요리사2 천국 미션 사실상 1등인 참가자 30 21:37 2,293
2954767 기사/뉴스 D램 '메가 호황'…삼성·SK 영업익 150조씩 거둔다 3 21:36 238
2954766 이슈 앞으로 3년후 벌어질 대재앙 10 21:35 1,874
2954765 이슈 중국 연예인 찍사 근황.jpg 12 21:33 2,413
2954764 기사/뉴스 김도훈, 훈남 남동생 공개..."고1, 사춘기 와서 많이 혼나" (틈만나면) 4 21:33 2,098
2954763 이슈 2천년 넘는 종교의 영향력 5 21:33 553
2954762 이슈 이미 20년전 유럽에서 일어난 부동산 사태.. 11 21:31 1,537
2954761 이슈 오늘 허구연 KBO 총재와 버스터 포지 (MLB 역대 최고포수& 현 샌프사장) 투샷 21:31 282
2954760 기사/뉴스 윤남노 셰프, 먹방 유튜버 오해에 속상 “대충 살 것 같다고”(당일배송 우리집) 21:28 863
2954759 정치 코스피 5천이면 그냥 20은 무슨 200년 집권이지 22 21:28 1,649
2954758 이슈 트위터 여자들아정신차려호통플을 관통하는 트위터리안 68 21:26 5,237
2954757 이슈 낭닥2 6주년 기념으로 올려보는 그때그 시청률 공약 듀엣.x 21:25 238
2954756 기사/뉴스 “마음대로 난도질 상처”…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격분 11 21:25 1,631
2954755 이슈 흑백요리사에서 은근 기대가 안 된다는 요리 장르....jpg 120 21:24 9,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