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에 갔던 Tag pr 관련해서 역바 계정이 0이니 뭐니 하는 말이 있어 찾아봄




계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법원이 올린 문서에 있는 저 사이트가 중요한거임
1. 비방캠페인 이름이 올라간 인물들에게 공통적으로 비방목적의 사이트가 만들어졌는데 계정들의 1차 목적은 그 사이트 링크를 걸기위한 목적인것
2. 계정에 주소 태그 - 비방사이트 유도 - 그와동시에 SEO스팸 작업을 하여 검색상단에 해당 프레임이 노출되도록 유도
3. 쉽게 설명하면 구글검색결과에 관련성 높여서 노출되도록 만드는 조직적인 작업이라고 보면 됨 (우리나라도 검색어 조작 관련된거 많으니 대충 이해될거임)
4. 위와같이 단순히 허위사실유포, 비방만 하는게 아니라 노출빈도부터 검색어 조작까지 한거란 소리
그리고 제시된 계정은 계정주가 예를들어 찾아온거뿐임 실제로는 훨씬 많겠지 추가로 민희진을 비방한 사이트는 25년 9월(1년쯤사용) 사라졌는데 이 시점에 하이브는 Tag PR 전체지분을 매각했음

처음 분석해서 올린 계정
https://x.com/i/status/1998444255224725841
저 사이트는 폐쇄했지만 아카이브 따라가보면 이스라엘 관련해서 민희진 비방한 내용도 있음;

민희진만 보고 문서가 이상하네 이러는 덬들도 있는거 같아서 서치해서 정리한거고 미국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올라온 자료고 미국 민사는 한국과 다르게 디스커버리 제도가있어서 증거에 관해 한국보다 신뢰성이 높음
(디스커버리 제도는 소송전에 팩트체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됨 서로 증거보고 거짓증거 걸러내고 서로 필요한 증거 요구하고 할 수 있음. 포렌식도 가능. 증거관련해서 안낼려고 버티려 하면 바로 패소도 가능)
또한 이건 민희진 관련이 아니라 스테파니존스(존스웍스)가 제니퍼아벨+멜리사네이선+발도니+웨이페어러스튜디오(발도니회사) 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의 극 일부분일뿐임
즉, 블레이크와 발도니 소송에서 번져나가 다른 소송에서 더 많은 피해자가 있었다고 언급된건데 그중에 해외 유명연예인, 정치인 사이에 민희진이 같은 피해자로 거론된 것이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