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55,044 257
2025.12.10 18:45
55,044 257

GamNFT
그룹 샤이니 가 방송인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이름이 오른 '주사 이모' A씨와 친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송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와 그룹 샤이니 키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게시물이 공유되고 있다.

공유된 영상에는 A씨가 키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꼼데’와 ‘가르송’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배경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키의 집과 유사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 같은 정황이 퍼지면서 최근 키의 SNS에는 A씨와의 관계를 묻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A씨가 지난 12월 자신의 SNS에 해당 반려견 사진과 함께 키가 과거 거주했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태그했던 사실까지 알려지며 의혹은 더욱 확산하는 분위기다.

현재 A씨는 문제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상태지만, 일부 팬들이 키의 SNS에서 해명을 요구하면서 온라인에서 관련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xPUGNmhw

목록 스크랩 (0)
댓글 2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397 12.11 13,8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4,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6,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10 기사/뉴스 [속보] 제주 초등학교에 중국인 무단 침입…사진 촬영까지 “호기심에” 8 13:58 187
397309 기사/뉴스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판교오포선 연결…고양에는 신규 트램 노선도 1 13:54 129
397308 기사/뉴스 [단독] 임은정, 백해룡에 칼 빼들었다…경찰청에 공보규칙 위반 공문 1 13:54 231
397307 기사/뉴스 [단독] 엠블랙 미르, 1세 연상 비연예인과 21일 결혼 18 13:52 2,285
397306 기사/뉴스 대학전쟁4에서 반드시 문과가 나와야 하는 이유 1 13:52 585
397305 기사/뉴스 매장 전체가 호그와트로…난리 난 중국 스타벅스 8 13:52 784
397304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커졌다···과천 상승률 전국 1위 13:47 156
397303 기사/뉴스 김세정, 싱글 앨범 ‘태양계’ 콘셉트 포토 첫 공개..우아한 매력 2 13:47 221
397302 기사/뉴스 AB6IX의 3세대 감성 통했다…8월 발매한 'STUPID' 역주행 11 13:38 431
397301 기사/뉴스 이민우, 눈물의 둘째 탄생 순간 최초 공개 “출산 대기만 33시간”(살림남2) 8 13:37 1,348
397300 기사/뉴스 CJ ENM 정년이 '대상'…방미통위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 2 13:36 360
397299 기사/뉴스 ‘루브르·바티칸 다음은 한국’…국중박, 600만명 돌파하며 ‘세계 4위’로 11 13:36 726
397298 기사/뉴스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확정...총 47년4개월 17 13:32 1,048
397297 기사/뉴스 온몸 떨면서 발작…일본 젊은층서 확산하는 '좀비담배' 1 13:32 988
397296 기사/뉴스 '패밀리가 떴다' 이효리X김수로, 15년 지나도 변치 않은 '남매 케미' 2 13:24 1,204
397295 기사/뉴스 ‘2025 4색조’ 이규성, 넌 누구냐 13:24 224
397294 기사/뉴스 "지금 일본호텔 엄청 싸대"…지방 소도시까지 韓 여행객 쏠린다 19 13:21 1,453
397293 기사/뉴스 "'주사 이모'는 빙산의 일각…박나래 지방 출장 전용 '링거 이모' 있었다" 9 13:18 2,276
397292 기사/뉴스 샤이니 온유는 '주사이모' 해명 VS 키는 침묵 계속 8 13:18 1,188
397291 기사/뉴스 제임스 캐머런 "아바타3는 AI를 단 1초도 안 썼어요" 13:17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