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무명의 더쿠 | 18:45 | 조회 수 15716

GamNFT
그룹 샤이니 가 방송인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이름이 오른 '주사 이모' A씨와 친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송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와 그룹 샤이니 키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게시물이 공유되고 있다.

공유된 영상에는 A씨가 키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꼼데’와 ‘가르송’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배경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키의 집과 유사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 같은 정황이 퍼지면서 최근 키의 SNS에는 A씨와의 관계를 묻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A씨가 지난 12월 자신의 SNS에 해당 반려견 사진과 함께 키가 과거 거주했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태그했던 사실까지 알려지며 의혹은 더욱 확산하는 분위기다.

현재 A씨는 문제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상태지만, 일부 팬들이 키의 SNS에서 해명을 요구하면서 온라인에서 관련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xPUGNmhw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하이브 소유 피알회사가 민희진 ‘역바이럴’했다”…미국서 피소
    • 20:08
    • 조회 66
    • 기사/뉴스
    • [단독] '곽진영 스토킹' 50대 출소 후 또…불구속에 '분통'
    • 19:56
    • 조회 1176
    • 기사/뉴스
    6
    • [단독]“‘링거 이모’도 있다”…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 19:52
    • 조회 4755
    • 기사/뉴스
    48
    • "지하철역에서 나이스샷"…7호선 상도역에 '실내 파크골프장'
    • 19:37
    • 조회 2521
    • 기사/뉴스
    38
    • '51세' 디카프리오, ♥20대 여자만 만나는 이유 고백…"내가 젊다고 느껴" [TEN할리우드]
    • 19:35
    • 조회 4492
    • 기사/뉴스
    69
    • [단독] 쿠팡, 구독 해지시 무료이용권 제공 중단…탈퇴 절차 간소화
    • 19:22
    • 조회 3267
    • 기사/뉴스
    6
    • [단독] 뚱뚱해지는 軍… 간부 절반이 비만·병사 고도비만도 5년새 2배 껑충
    • 19:19
    • 조회 1261
    • 기사/뉴스
    20
    • “다 큰 성인이 소년법 보호 대상?”…법학자 “조진웅 보도 비난말라”
    • 19:17
    • 조회 913
    • 기사/뉴스
    9
    • 청주국제공항, 올해도 이용객 400만명 돌파
    • 19:15
    • 조회 1126
    • 기사/뉴스
    18
    • 박나래, ‘주사이모’ 1명 또 등장·前매니저 대리처방 지시 의혹…“현재 확인불가” [공식]
    • 19:12
    • 조회 2742
    • 기사/뉴스
    29
    • [속보] "모친 숨 안쉰다" 출동해보니 70대女 온몸에 멍…40대 자녀 2명 긴급체포
    • 18:54
    • 조회 1784
    • 기사/뉴스
    3
    •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 18:45
    • 조회 15716
    • 기사/뉴스
    152
    • SR 노조 "코레일과의 통합 철회해야…독점체제 회귀 안 돼"
    • 18:38
    • 조회 1890
    • 기사/뉴스
    62
    •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삼성전자 채용 문구의 속사정
    • 18:37
    • 조회 1491
    • 기사/뉴스
    5
    •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 18:36
    • 조회 826
    • 기사/뉴스
    24
    • 박나래 '주사이모' 불똥 확산…정재형, 초고속 해명→ 키는 침묵 유지
    • 18:34
    • 조회 2468
    • 기사/뉴스
    22
    • 韓의 '중국(대만)' 표기에…라이칭더 "대만인 의지 존중 바란다"
    • 18:30
    • 조회 676
    • 기사/뉴스
    6
    • 태국 ‘살인 원숭이’의 공포…집까지 침입해 60대 남성 살해
    • 18:25
    • 조회 3096
    • 기사/뉴스
    24
    • 윈터 겨냥한 악플 확산…SM "디시·여시·트위터 등 전방위 대응"
    • 18:20
    • 조회 1415
    • 기사/뉴스
    24
    • "터질 게 터졌다"…박나래 사태로 본 연예계 매니저 처우
    • 18:10
    • 조회 3550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