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EWS「チャンカパーナ」, 자신 첫 누적 재생수 1억회 돌파 [오리콘 랭킹]
314 3
2025.12.10 16:30
314 3

https://x.com/oricon/status/1998468007677603979
https://x.com/oricon_ranking/status/1998472717050458309
https://x.com/NEWS0915_music/status/1998497949148655678

 

NEWS의「チャンカパーナ」가 10일 발표의 최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으로, 주간 재생수 127.5만회(1,274,996회)를 기록. 누적 재생수는 1억99.4만회(100,994,001회)에 도달해 자신 첫 누적 재생수 1억회 돌파 작품이 되었다.

 

본작은, 2012년 7월에 CD 싱글로 발매된 작품으로, 제목인「チャンカパーナ」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긴 조어.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2012년 7월 30일자)에서 1위를 차지. 누적 매출은 31.7만장.

 

결성 기념일이 되는 2024년 9월 15일에 NEWS 전 싱글 악곡의 전달이 시작. 12월 15일자로 본작이 자신 첫 1억회를 돌파했다.

 

https://www.oricon.co.jp/news/2423765/full/

 

https://www.youtube.com/watch?v=Ou1UG_PC43Q
https://www.youtube.com/watch?v=-M62eGC4s4M
https://www.youtube.com/watch?v=2KDOvC_MFy8
https://www.youtube.com/watch?v=OKYqhaQMNrI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6 12.05 96,4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1,2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7,6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4,5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82 기사/뉴스 "실비 있으시죠?" 도수치료 이제 '내돈내산'으로 바뀐다 5 23:29 797
397181 기사/뉴스 TAG PR 공격목록에 민희진 포함 이슈 기사 정리& '하이브 관계자' 밝힌 내용 5 23:23 521
397180 기사/뉴스 내년부터 '먹는 샘물 무라벨' 의무화…가게 낱개 제품은 1년 계도 3 23:18 449
397179 기사/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포스코이앤씨에 '신안산선 사고 피해보상' 촉구 23:17 142
397178 기사/뉴스 허성태,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고? 일동 리액션 고장(라스) 7 23:16 656
397177 기사/뉴스 “안귀령, 촬영 전 화장까지 하더라”…‘총기 탈취=연출’ 법정 증언 204 23:09 15,125
397176 기사/뉴스 20년을 같이 살았는데…사고로 5세 지능된 아내 두고 도망간 남편, 5년 만에 ‘이혼’ 요구 9 23:07 1,804
397175 기사/뉴스 “사장님 밝고 친절했는데”…버려진 뼈 손님에게 대접한 중국인 점주 23:05 1,042
397174 기사/뉴스 인도 위 내달린 만취 운전에…목숨 잃은 '예비 쌍둥이 아빠' / JTBC 사건반장 4 23:04 363
397173 기사/뉴스 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주택 보유'…시민단체 "정책 신뢰 흔들려" 13 23:04 536
397172 기사/뉴스 대전서 전국최초 3칸 굴절버스 달린다 11 22:34 2,294
397171 기사/뉴스 이번 국힘이 필리버스터 한 법안 -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자영업 생태계의 핵심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강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막고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을 보장하는 것이 골자 9 22:31 861
397170 기사/뉴스 “MSG 매일 먹는 치매환자, 안먹는 환자보다 기억력 향상” 20 22:28 2,210
397169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합의하러 간 날도 음주 상태, 노래방 가자더라" 28 22:27 3,089
397168 기사/뉴스 美, 관광객도 5년치 SNS 훑는다…ESTA 심사 강화 추진 32 22:19 2,115
397167 기사/뉴스 한국 떠나는 린가드의 일침 "K리그 심판은 반드시 발전해야 할 것" 9 22:18 1,772
397166 기사/뉴스 [단독]현대엔지니어링, 유급휴가 이어 '희망퇴직' 추진 2 22:07 1,559
397165 기사/뉴스 올데프, 데뷔 6개월 만에 '무례 태도' 논란 확산…"아티스트병 걸렸나" 36 22:06 4,937
397164 기사/뉴스 '한국 사탕'으로 유인 미국 초등생에 성폭력…30대 한인 교사 체포 37 22:05 2,575
397163 기사/뉴스 日 동북부 규모 7.5 지진 부상자 51명으로 증가 6 22:05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