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야카「三日月」, 자신 첫 누적 재생수 1억회 돌파 2006년 CD 싱글 발매 [오리콘 랭킹]
398 3
2025.12.10 16:17
398 3

https://x.com/oricon/status/1998468235860259025
https://x.com/oricon_ranking/status/1998482786504564783

 

아야카의「三日月」이 10일 발표의 최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누적 재생수 1억회를 돌파했다.

 

주간 재생수는 57.9만회(578,882회)를 기록. 누적 재생수는 1억 45.6만회(100,455,627회)가 되어, 자신 최초의 누적 재생수 1억회 돌파 작품이 되었다.

 

본작은, 2006년 9월에 CD 싱글로서 발매되어,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 1위를 획득(2006년 10월 9일자).

 

NHK 보도 프로그램 「@휴먼」테마송 및 "au by KDDI LISMO Music Store" CM송으로서 기용되고 있었다.

 

<크레딧 : 오리콘 조사(2025년 12월 15일자: 집계 기간: 2025년 12월 1일~7일)

 

https://www.oricon.co.jp/news/2423778/full/

 

https://www.youtube.com/watch?v=wHw6W4BznTM
https://www.youtube.com/watch?v=2Z1qBTTQIEA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07 12.15 19,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5,6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9,8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5,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6,0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916 기사/뉴스 '尹 계엄 가담'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법원에 보석 청구 3 23:46 98
397915 기사/뉴스 '힙합 거물' 제이지, 한화와 손잡고 K-컬처에 7000억원대 '베팅' 1 23:40 495
397914 기사/뉴스 “씻을 때, 온몸 비누칠 필요 없다”...겨드랑이와 ‘이런 곳’만, 왜? 44 23:32 3,201
397913 기사/뉴스 역시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불과 재’ 경이로운 197분 2 23:29 386
397912 기사/뉴스 '당일배송' 장영란 "하지원, 다들 날 혼내던 시절 챙겨줘…고마워" 9 23:27 1,716
397911 기사/뉴스 연봉 높을수록 남성은 결혼, 여성은 미혼 31 23:08 3,110
397910 기사/뉴스 12번 '거절' 당한 10세 아이…부산서 또 '응급실 뺑뺑이' 3 22:43 1,247
397909 기사/뉴스 "진상손님한테만 불친절한 알바생, 어떡할까요?" 18 22:42 3,779
397908 기사/뉴스 [단독]신천지, 尹 정부 때 국유지 수의계약…400억 성전 소유권 확보 43 22:37 1,817
397907 기사/뉴스 [팩트체크] 외화 불법 반출 검색, 공항공사 업무 아니다? 16 22:31 1,166
397906 기사/뉴스 이미 일본땅 사뒀다…‘100조짜리 해저터널’ 목매는 통일교 327 22:29 23,961
397905 기사/뉴스 요즘 '붕어빵 노점' 안 보이더니…"월 160만원 내고 팔아요" 24 22:26 3,059
397904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한덕수 공동정부? 실체는 '윤석열 엄호' 공동체 19 22:20 1,007
397903 기사/뉴스 ‘민생법안’도 필리버스터로 묶어놓고···국힘 상당수 의원들 지역구 송년회 다녔다 21 22:00 1,075
397902 기사/뉴스 [단독] 미국에 '야당 탓'하며 계엄 정당화‥"깊은 실망과 배신감" 13 21:59 2,024
397901 기사/뉴스 지역의사제는 '복무형'과 '계약형'으로 나뉘는데, 이중 복무형은 지역의사 선발 전형으로 뽑힌 의대생들이 졸업 후 특정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는 제도입니다. 19 21:47 1,643
397900 기사/뉴스 이제훈, 유연석에 "수지 데려다 주고 뭐 했어!"...'건축학개론' 소환 (틈만나면) 4 21:46 1,694
397899 기사/뉴스 [단독] '아픈 데 있냐 묻더니…' 병원이 건넨 수상한 선물 21 21:34 6,830
39789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7 21:30 1,689
397897 기사/뉴스 디스플레이 장비 제작 기술 중국업체에 넘긴 5명 징역형 집유 21 21:11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