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네즈 켄시「感電」, 누적 재생수 4억회를 돌파 자신 3번째의 "4억 넘음" [오리콘 랭킹]
409 9
2025.12.10 16:04
409 9

https://x.com/oricon/status/1998468013184659688
https://x.com/oricon_ranking/status/1998475233729327215

 

요네즈 켄시「感電」가 10일 발표의 최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누적 재생수 4억회를 돌파했다.


주간 재생수는 148.1만회(1,480,516회)를 기록. 누적 재생수는 4억 68.0만회(400,680,354회)로,「KICK BACK」「Lemon」에 이은 자신 통산 3번째 누적 재생수 4억회 돌파 작품이 됐다.

 

본작은, 2020년 8월 5일에 전달 개시. 배우 아야노 고와 호시노 겐이 더블 주연을 맡은 드라마『MIU404』(TBS계)의 주제가로 새로 쓰여졌다.

 

<크레딧: 오리콘 조사(2025년 12월 15일자: 집계 기간: 2025년 12월 1일~7일)

 

https://www.oricon.co.jp/news/2423769/full/

 

https://www.youtube.com/watch?v=UFQEttrn6CQ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00:05 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1,2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8,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4,5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88 기사/뉴스 고구마인가 돼지인가 의견이 분분한 한국의 붉은박쥐 17 00:07 762
397187 기사/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들 첫 재판…대체로 혐의 '인정' 12.10 147
397186 기사/뉴스 이진호 "박나래 '주사이모'=의료인NO→고졸 학력 '속눈썹 시술 전문가'…장도연·정재형과 전혀 무관"(연예뒤통령) 22 12.10 2,596
397185 기사/뉴스 박보검, 비흡연자 인증···허성태 "박보검 권유로 올해 금연 도전"('라디오스타') 8 12.10 1,445
397184 기사/뉴스 신성록, 12년 지나도 ‘카톡 개’ 똑같은 얼굴‥이모티콘서 튀어나온 비주얼(라스) 2 12.10 877
397183 기사/뉴스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판결에… 美 한인 찜질방들 초비상 36 12.10 2,008
397182 기사/뉴스 "실비 있으시죠?" 도수치료 이제 '내돈내산'으로 바뀐다 22 12.10 3,187
397181 기사/뉴스 TAG PR 공격목록에 민희진 포함 이슈 기사 정리& '하이브 관계자' 밝힌 내용 9 12.10 829
397180 기사/뉴스 내년부터 '먹는 샘물 무라벨' 의무화…가게 낱개 제품은 1년 계도 5 12.10 742
397179 기사/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포스코이앤씨에 '신안산선 사고 피해보상' 촉구 2 12.10 242
397178 기사/뉴스 허성태,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고? 일동 리액션 고장(라스) 8 12.10 984
397177 기사/뉴스 “안귀령, 촬영 전 화장까지 하더라”…‘총기 탈취=연출’ 법정 증언 357 12.10 30,479
397176 기사/뉴스 20년을 같이 살았는데…사고로 5세 지능된 아내 두고 도망간 남편, 5년 만에 ‘이혼’ 요구 10 12.10 2,483
397175 기사/뉴스 “사장님 밝고 친절했는데”…버려진 뼈 손님에게 대접한 중국인 점주 12.10 1,387
397174 기사/뉴스 인도 위 내달린 만취 운전에…목숨 잃은 '예비 쌍둥이 아빠' / JTBC 사건반장 4 12.10 470
397173 기사/뉴스 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주택 보유'…시민단체 "정책 신뢰 흔들려" 15 12.10 724
397172 기사/뉴스 대전서 전국최초 3칸 굴절버스 달린다 11 12.10 2,545
397171 기사/뉴스 이번 국힘이 필리버스터 한 법안 -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자영업 생태계의 핵심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강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막고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을 보장하는 것이 골자 9 12.10 981
397170 기사/뉴스 “MSG 매일 먹는 치매환자, 안먹는 환자보다 기억력 향상” 20 12.10 2,381
397169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합의하러 간 날도 음주 상태, 노래방 가자더라" 28 12.10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