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세호 하차발표 후 더이상 언급 안하겠다더니 하루만에 조세호와 아내로 추정되는 사진을 블러해서 올린 폭로자
11,520 39
2025.12.10 15:21
11,520 39

이글은 절대 조세호 쉴드글이 아님

폭로자에 대해서는 모른채로 다 믿고 정의구현자로 생각하는 일부 반응을 보고 아이러니하던 상황에서

결국 비연예인인 아내사진까지 올린것을 보고 우려스러워서 근거없는 주장은 걸러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는 글임


WbClSQ

옆에 여성분 얼굴에 이모지는 원덬이 직접 붙임 블러해도 조세호를 알아볼 수 있을정도라 옆에분도 지인이면 다 알아볼듯


gQVIiM

지인임을 인정한 이후에도 아내사진도 있다며 또 인정하라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때말한 사진을 지금 올린것으로 추정됨


폭로자가 올린 인스스나 게시글 중 일부
dMCclC

검경에 털리고 있다고 작성한글들 비공개


XITaAr

뭐가 가혹하고 누가 멋지고 뭘 낳는다는건지



MsvPBs

자료조사는 사이버렉카에 자문



SCOuPz

연관된 식당을 홍보해주고 대가성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도 조폭 성향을 듣고 말한 추정



연예인이 아니라 조폭의 범죄를 밝히려는거라고 의도를 밝혔지만 또 공격대상은 연예인과 가족인상황

사진 확실하고 당사자가 인정한 거 말고는

나머지는 걸러봐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393 12.11 13,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4,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5,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86 기사/뉴스 “애플 따라가는 삼성”… 내년 갤럭시에 리퀴드 글라스 적용된다 1 12:52 52
397285 기사/뉴스 오늘 발표된 타임지 '올해의 인물' 때문에 난리남 12:51 346
397284 기사/뉴스 하이브, 올해 세계투어 매출 약 7천억…스키즈는 '톱 투어' 10위 6 12:47 313
397283 기사/뉴스 [충격] 노상원 폭탄조끼 실물 공개 & 제작자 폭로 | 김건희 디올백 검사 조작 수사 정황! (출연 : 류재율 변호사) [봉지욱의 봉인해제&매봉산쇼] 2 12:42 382
397282 기사/뉴스 김영철, ‘뇌신경 마비’ 가짜뉴스에 폭발…“이건 선 넘었다” [MD★스타] 1 12:41 409
397281 기사/뉴스 삼성·SK도 제쳤다… 올해 ‘입사 희망 기업’ 1위는 22 12:36 1,866
397280 기사/뉴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김재중의 희망코드’ 필리핀 현지 방문 이야기 12일 방송 12:30 106
397279 기사/뉴스 고액·상습체납자 1만1000명 공개…‘선박왕’ 권혁 3938억 최다 10 12:29 835
397278 기사/뉴스 [속보]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 "넘어져 실수로 쏟아"...경찰 구속영장 신청 8 12:26 714
397277 기사/뉴스 롯데, 한신 카네무라 코치 영입…강석천-이현곤-정경배도 합류 8 12:23 468
397276 기사/뉴스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젠슨 황 등 ‘AI 설계자들’ 선정 12:23 128
397275 기사/뉴스 [단독] "체육센터 사우나에서 '찰칵'"…동성 사진 찍다 걸린 40대女 검거 11 12:17 1,406
397274 기사/뉴스 “형제복지원 배상금 최대 3조” 부산 재정 파탄 우려 30 12:14 1,604
397273 기사/뉴스 우리가 알던 남이섬이 아니다...무슨 일 있었던 걸까 [최병성 리포트] 16 12:12 2,262
397272 기사/뉴스 "사람 잡으려 설치한 덫 같다"...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매몰자 가족 울분 3 12:10 1,333
397271 기사/뉴스 중국 팬들, 에스파 윈터 공식 지지…“악의적 트럭 시위는 즉각 중단돼야” 12 12:07 1,017
397270 기사/뉴스 영화 산업 위기 심각…‘배급사연대’ 15년만에 재결성 3 12:05 327
397269 기사/뉴스 [속보]'7.5 강진' 日아오모리 앞바다에 다시 규모 6.5 지진 6 12:04 1,678
397268 기사/뉴스 [속보] 원주 식당서 50대 남성 흉기 피습 사망…도주하던 피의자 검거 4 12:00 958
397267 기사/뉴스 [단독]안마소 탈을 쓴 불법성매매 업소, 손 놓은 '안마사협회' 3 11:59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