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시경 측, '친누나' 검찰 송치에..."기획사 등록 완료, 절차 성실히 임하겠다"[공식]
4,065 17
2025.12.10 15:06
4,065 17

가수 성시경의 친누나이자 기획사 대표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없이 회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0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미등록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9월 발표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한 12월 31일까지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2025년 11월 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701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02 12.11 38,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8,1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3,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1,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1,9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2,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39 기사/뉴스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14 16:12 435
397338 기사/뉴스 대학 기숙사 징계 공고문에 '중국인' 표시…혐중 논란 14 16:12 477
397337 기사/뉴스 중국이 러시아로 부터 이관받은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범죄행위 기밀문서 공개 7 16:08 777
397336 기사/뉴스 환율 이달 평균 1470원 넘었다…외환위기 이후 ‘최고’ 15 15:57 631
397335 기사/뉴스 미국이 '이것'만 봐줬다…관세 0% 된 'K-조미김' 30 15:51 3,056
397334 기사/뉴스 “개봉 17일 만에 10억달러 돌파… '주토피아 2', 전 세계 극장가 싹쓸이” 13 15:28 628
397333 기사/뉴스 [단독]'서울 소각장' 예산 전액 삭감…이재명 대통령 부처보고 쟁점될까 21 15:22 2,121
397332 기사/뉴스 계약 해지 무기 된 신뢰 파탄…‘슈퍼을’의 등장 [표준계약서 도입 16년②] 5 15:11 1,262
397331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첫 싸움 2 14:57 803
397330 기사/뉴스 ‘100가지 세계 최고의 요리’ 韓 갈비 73위·삼겹살 96위...1위는? 9 14:50 1,959
397329 기사/뉴스 기숙사 징계 공고 논란.gisa 34 14:42 5,601
397328 기사/뉴스 강유미·김지혜, ‘개콘’ 출격한다 5 14:38 1,203
397327 기사/뉴스 ‘마스크’ 피터 그린, 숨진 채 발견..현장엔 수상한 내용의 쪽지뿐 6 14:37 5,186
397326 기사/뉴스 함소원,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와 이혼 후 동거..“왜 사는지 몰라” (‘동치미’) 11 14:35 4,937
397325 기사/뉴스 다카이치 토트백 '완판', 볼펜도 입소문…'사나활(活)' 빠진 日여성들 25 14:16 3,316
397324 기사/뉴스 '무혐의'에도 공방 이어지자…임은정 지검장 "李정부의 관세청 문제" 17 14:11 1,195
397323 기사/뉴스 [속보] 인천공항사장 “대통령 힐난, 지인들에 ‘그만 나오라’ 의도로 읽힌 듯” 260 14:09 27,268
397322 기사/뉴스 “저보다도 아는 게 없다” 이 대통령의 질타···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당황했다” 16 14:04 2,015
397321 기사/뉴스 "한국인들 쿠팡 못 끊어" 월가 전망 적중?…이용자 여전히 견조 281 13:56 11,839
397320 기사/뉴스 ‘까까머리’ 여진구, 잘려 나간 머리카락 모아모아... 8 13:49 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