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시경 측, '친누나' 검찰 송치에..."기획사 등록 완료, 절차 성실히 임하겠다"[공식]
2,925 17
2025.12.10 15:06
2,925 17

가수 성시경의 친누나이자 기획사 대표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없이 회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0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미등록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9월 발표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한 12월 31일까지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2025년 11월 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701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5,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6,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3,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0,3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9,9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07 기사/뉴스 "소년범은 되고 학폭은 안되고?"…조진웅이 불붙인 대입 이중잣대 논란 2 16:12 79
397106 기사/뉴스 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무라벨 제품 비율은 제조 기준 65%입니다. 4 16:10 178
397105 기사/뉴스 [속보] "집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링거"···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입건 2 16:09 257
397104 기사/뉴스 [속보] "집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링거"···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입건 1 16:07 369
397103 기사/뉴스 '세계 최악이라고?' 콩나물밥·두부전 선정에 '어리둥절'…"양념장에 먹었어야지" 15 16:07 581
397102 기사/뉴스 내일 전국 눈·비, 그친 뒤엔 10도 뚝…'도로 위 저승사자' 온다 1 16:07 646
397101 기사/뉴스 요네즈 켄시「感電」, 누적 재생수 4억회를 돌파 자신 3번째의 "4억 넘음" [오리콘 랭킹] 6 16:04 152
397100 기사/뉴스 강용석 "김건모 물어뜯어 재기불능 만든 것 사과하고 싶다" 14 16:04 613
397099 기사/뉴스 매일매일 코미디인 재판정 17 15:59 1,877
397098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연금 또 터진다"…머라이어 캐리, 빌보드 1위 탈환 9 15:54 471
397097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롯데 감보아,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 3 15:53 690
397096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싹 다 잡았다…한-캄 코리아 전담반 시아누크빌 급습 [세상&] 15 15:52 951
397095 기사/뉴스 [단독] 성추행 피해자 “가족에 알리지 말라” 했는데…집으로 수사 통지서 보낸 경찰 10 15:46 1,567
397094 기사/뉴스 [단독] 전남 광양의 中 공장, 자국민 고용하려 ‘비자 세탁’ 21 15:41 1,241
397093 기사/뉴스 유다빈, 연예활동 가처분 소송.."전속계약 위반, 탬퍼링 동조"[스타이슈] 15 15:38 3,731
397092 기사/뉴스 최현석, 여경래, 오스틴강 등 유명 셰프들과 협업 라인업을 갖췄고, 손종원 셰프와는 매달 5개씩 협업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6일 공개 예정인 '흑백요리사2'에 맞춰 협업 상품도 더 늘릴 계획이다. 6 15:36 1,758
397091 기사/뉴스 샤이니 이어 정재형, 전현무까지?..박나래 '주사이모' 의혹 일파만파 13 15:33 1,799
397090 기사/뉴스 [속보] 법원, '두 자녀 양육비 9000만원 미지급' 김동성 징역 6개월 18 15:27 2,184
397089 기사/뉴스 美국무부, 다카이치 독도 발언에 "양국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43 15:21 1,671
397088 기사/뉴스 [단독] 중국에서 '비밀어창'은 공공연한 비밀?..."중국 정부 관계자도 언급" 3 15:1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