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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측, '친누나' 검찰 송치에..."기획사 등록 완료, 절차 성실히 임하겠다"[공식]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3814

가수 성시경의 친누나이자 기획사 대표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없이 회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0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미등록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9월 발표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한 12월 31일까지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2025년 11월 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7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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