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송에서 공개한 박나래 만취 사진...jpg
70,725 352
2025.12.10 13:59
70,725 352

https://img.theqoo.net/aYPJiF
https://img.theqoo.net/fULFls
https://img.theqoo.net/SVjbwZ

 

 

 

언급된 주사들

 

https://img.theqoo.net/fZGsdw

 

이날 양세찬은 “박나래가 계속 한쪽 젖꼭지를 꼬집으며 괴롭힌다”며 “마모가 살짝 돼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픈 것보다 너무 괴롭힌다. 꼭 한쪽만 그런다”며 “이쪽을 만져서 반대쪽으로 가면 같은 데를 계속 죽어라 꼬집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기습적으로 양세찬의 젖꼭지를 꼬집는 장면을 재연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양세찬은 “이러지 좀 마라”며 박나래의 손을 뿌리쳤지만, 김구라는 “이러라고 옆에 앉힌 것”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https://img.theqoo.net/UqkAGg
 

토니안은 "그날 실제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박나래가) 유독 술을 빨리 마시더라"며 "갑자기 어느 순간 거기에 있는 물건을 부수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에 박나래는 "부순 게 아니라 떨어진 거다"고 수습했고, 토니안은 "어느 순간 고개를 숙이고 잠이 들었다. 같이 있던 김지민이 먼저 가버려서 나래 씨를 들고 집에 데려다 줬다"며 "집을 나오면서 마음의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5,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6,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3,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0,3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010 이슈 다시 태어나면 어느 구역 아기가 되고싶어?.jpg 16:18 48
2928009 기사/뉴스 아야카「三日月」, 자신 첫 누적 재생수 1억회 돌파 2006년 CD 싱글 발매 [오리콘 랭킹] 16:17 18
2928008 이슈 원작 그대로 출시한 케데헌 컵라면 3 16:17 277
2928007 이슈 이번에도 김풍 매직 성공... 김풍 요리 먹고 경악하는 쉐프들 1 16:17 257
2928006 이슈 돈이 있어도 안 되는 자폐 가족의 잔인한 현실 2 16:15 1,100
2928005 이슈 요요 가지고 예술을 하는 2025년 월드 요요 우승자 수준 1 16:13 286
2928004 팁/유용/추천 25년도 12월 1 , 2주차 극장 개봉작 CINE 21 별점 및 평 공개 16:13 105
2928003 이슈 코 먹기 vs 코 풀기 둘 중에 뭐가 더 나을까? 21 16:13 530
2928002 정치 국힘 중간 발표에…친한계 "한동훈 자녀 실명 공개 인권유린" 2 16:13 188
2928001 정보 12/10(수) 크리스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9900원 7 16:12 358
2928000 기사/뉴스 "소년범은 되고 학폭은 안되고?"…조진웅이 불붙인 대입 이중잣대 논란 11 16:12 363
2927999 유머 제 손금 좀 봐줘요 6 16:11 605
2927998 이슈 예전에 진짜 유명했던 공포 플래시 게임 그레텔과 헨젤 근황...jpg 4 16:11 486
2927997 유머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안경 시연, 그런데 5 16:10 723
2927996 기사/뉴스 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무라벨 제품 비율은 제조 기준 65%입니다. 9 16:10 389
2927995 정치 페루에 K2 전차 등 195대 수출…이재명 대통령 공식화, 2조 안팎 추정 16:10 66
2927994 이슈 배우 최유화 인스타그램 업로드(결혼&임신) 12 16:10 2,330
2927993 기사/뉴스 [속보] "집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링거"···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입건 4 16:09 494
2927992 이슈 공영방송 KBS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에서 제작해서 이번달부터 공개한다는 예능 75 16:07 1,850
2927991 기사/뉴스 [속보] "집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링거"···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입건 3 16:07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