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이혼 택했다…지연·김보라·고원희, 20대에 결혼해 '돌싱' 된 여배우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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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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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배우 모두 20대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선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짧게는 몇 달, 길어도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부부 생활을 정리했다. 셋 모두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이혼을 결정했다는 점에서·현실적 부담은 덜었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연예계를 비롯해 사회 전반에 퍼진 "안 맞으면 빠르게 정리하는 문화"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세 배우가 각자의 자리에서 연예 활동에 집중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행보에 대한 응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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