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퀴즈' 유재석 '원톱' 체제 전환…'공감 능력' 최대치 발휘해 위기 넘는다
1,924 16
2025.12.10 13:41
1,924 16

당분간 유재석이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게 됐다. 시청자들은 ‘국민 MC’ 유재석이 7년 만에 맞은 프로그램의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018년 첫 방송부터 이어진 조세호와의 ‘찰떡 호흡’

유재석과 조세호는 2018년 8월 29일 첫 방송부터 완성도 높은 호흡을 보여왔다. 당시 ‘유퀴즈’는 길거리에서 낯선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로드형 예능으로 출발했으며, 안정적인 진행을 맡은 유재석과 어색하지만 엉뚱한 매력을 가진 조세호가 자연스러운 웃음을 끌어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스튜디오 포맷으로 전환되면서도 두 사람의 조화는 이어졌다. 유재석이 전체적인 토크 흐름을 잡고, 조세호가 재치 있는 질문과 반응으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프로그램의 색을 완성했다.

조세호 하차 후, 유재석 단독 진행 체제… “순발력·공감 능력 기대”

조세호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유재석의 단독 진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재석은 다양한 장수 예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서도 흐트러짐 없는 진행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또한 돌발 상황에서도 발휘되는 특유의 순발력은 제작진과 시청자가 신뢰하는 강점이다.

게스트의 진솔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그의 인터뷰 능력 역시 주목된다. 단독 체제에서는 게스트와의 대화에 더 깊이 집중하면서, ‘자기님’들의 삶과 감정을 보다 섬세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의 따뜻한 공감 능력과 경청 태도가 부각되면서 ‘유퀴즈’가 원래 추구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본질이 더욱 진정성 있게 담길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위기를 ‘진정성’의 기회로 바꿀까

유재석이 두 MC 체제를 넘어, 게스트와 시청자에게 더욱 집중하는 새로운 ‘유퀴즈’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가 프로그램이 맞은 위기를 ‘진정성’이라는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65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5 01.01 103,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68 기사/뉴스 HD한국조선해양, 새해 첫 수주로 LNG선 4척 확보... 1조5천억 규모 3 16:05 164
401467 기사/뉴스 “9월 북극항로 3000TEU급 컨테이너선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 7 15:53 473
401466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상반기 협의 준비"(종합) 17 15:48 663
401465 기사/뉴스 "취업 대신 게임"… 구직 포기한 '쌀먹 청년' 13 15:46 1,052
401464 기사/뉴스 [단독]박민영·육성재, '나인 투 식스' 연상연하 호흡 7 15:41 1,009
401463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역대 최고치 4525.48 마감 6 15:37 540
401462 기사/뉴스 진종오 의원이 "시중에 풀렸다"던 사제총·실탄···선수용 빼돌린 일당 40명 검거 6 15:36 1,241
401461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윤남노, 방송인 본격 행보… 티엔엔터 行 53 15:33 4,214
401460 기사/뉴스 연일 100포인트씩 뛰는 코스피, 1분기 '꿈의 오천피' 가나 2 15:20 482
401459 기사/뉴스 "안성재, 중국 공산당" 악성루머에 '흑백요리사' 측 칼 뺐다 352 15:16 15,561
401458 기사/뉴스 '이재명·시진핑 가까워지면 어쩌나'...경계하는 일본 39 15:14 1,739
401457 기사/뉴스 티빙, MBC 콘텐트 대폭 확대…재편되는 지상파 OTT 17 14:57 1,671
401456 기사/뉴스 눈높이도 오른다…"코스피 5200, 삼성전자 18만원 전망" 4 14:54 1,090
401455 기사/뉴스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 신축공사계약 1320억원에 체결 2 14:46 490
40145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25 14:45 2,077
401453 기사/뉴스 [단독]차승원, 박보검과 투샷 불발..김한민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고사 8 14:32 1,394
401452 기사/뉴스 중동까지 간 '짝퉁 한국기업' 중국 무무소…' KOREA' 내걸고 버젓이 영업 6 14:28 753
401451 기사/뉴스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28 14:25 2,221
401450 기사/뉴스 '17년 차' 씨엔블루, 신곡 '킬러 조이' MV 티저 최초 공개 5 14:21 210
401449 기사/뉴스 [단독]문경 특정업소 여성 폭행 시도 용의자, 도주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11 14:20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