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노 시호 “존중받지 못해 ♥추성훈과 매번 이혼 생각”(돌싱포맨)[결정적장면]
5,991 38
2025.12.10 13:40
5,991 38
yHReVR
JDlwNw
VsIJMG
oMpMKw
dMocbo
gabDAK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상민은 야노 시호에게 "남편이 파이터지 않나. 맞을 때 마음고생 하셨죠?"라고 물었다. 야노 시호는 "지는 게 더 마음 아프다. 맞는 건 당연하다. 싸울 때 기합을 더 넣었으면"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자신의 채널 '추성훈'을 통해 일본 도쿄 집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야노 시호는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이상민은 "이혼을 할까? 그런 생각은"이라고 말했다. 야노 시호는 "매번 배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다들 이혼해 봐서 알지 않나"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야노 시호는 "재혼 안 한 두 분 이상형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아무로 나미에"라고 외쳤다. 야노 시호는 "아무로 나미에 씨는 미혼이다. (아무로 나미에를 향해) 이혼했고 아이들도 독립했으니까 진짜 가능성 있다"고 설명했다. 야노 시호는 '아무로 나미에 알아요?'라는 물음에 "몰라요"라고 답하며 고개를 숙였다.




뉴스엔 강민경 


https://v.daum.net/v/20251210115520286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8,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7,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4,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0,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2,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33 기사/뉴스 "터질 게 터졌다"…박나래 사태로 본 연예계 매니저 처우 3 18:10 798
397132 기사/뉴스 [KBO] 학폭 혐의 인정된 ‘키움 1순위 신인’···“박준현 왕따로 야구 그만뒀다, 그때만 생각하면 숨 막혀” 증언까지 1 18:04 474
397131 기사/뉴스 “조진웅, 술 마시면 주먹 ‘기피 대상’” 업계 폭로 36 18:02 2,195
397130 기사/뉴스 [속보] 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7 17:59 351
397129 기사/뉴스 [단독] 창원 중학생 살인범 “주거지에 안 살았다”…보호관찰 ‘구멍’ 8 17:55 1,041
397128 기사/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과자.gisa 5 17:52 1,837
397127 기사/뉴스 길고양이 붙잡아 익사시킨 남성...이유가 "청정 동네 조성" 25 17:48 877
397126 기사/뉴스 "OO호텔로 오세요"…박나래 '주사 이모' 한 명 더 있었나 [only 이데일리] 298 17:46 21,935
397125 기사/뉴스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은 "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 47 17:33 2,378
397124 기사/뉴스 2023년 ‘성범죄’ 소년범 3000명 육박… 소년원행은 4.8% 불과 6 17:33 497
397123 기사/뉴스 ‘오세훈 숙원사업’ 잠실 돔구장 실시협약 내년으로 밀렸다 6 17:32 372
397122 기사/뉴스 [단독] 70대 노모 숨진 채 발견…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17 17:31 4,063
397121 기사/뉴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집무실서 '링거'…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17:28 1,797
397120 기사/뉴스 법원, “태영호 4·3 왜곡 발언은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7 17:25 678
397119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일진 무리' 제보 가능성 제기 104 17:19 10,141
397118 기사/뉴스 HMM 노사, '본사 부산 이전' 입장차 확인…"강행 시 총파업 돌입" 74 16:56 1,969
397117 기사/뉴스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370 16:50 21,913
397116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 생겼다”…합의서는 동의NO 681 16:47 47,069
397115 기사/뉴스 [단독] 마지막 이별 여행서 나체 몰카 촬영…협박한 대기업 직원 입건 11 16:46 2,299
397114 기사/뉴스 '개인정보 유출' 파장에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사실상 경질 14 16:3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