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노 시호 “존중받지 못해 ♥추성훈과 매번 이혼 생각”(돌싱포맨)[결정적장면]
6,474 38
2025.12.10 13:40
6,474 38
yHReVR
JDlwNw
VsIJMG
oMpMKw
dMocbo
gabDAK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상민은 야노 시호에게 "남편이 파이터지 않나. 맞을 때 마음고생 하셨죠?"라고 물었다. 야노 시호는 "지는 게 더 마음 아프다. 맞는 건 당연하다. 싸울 때 기합을 더 넣었으면"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자신의 채널 '추성훈'을 통해 일본 도쿄 집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야노 시호는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이상민은 "이혼을 할까? 그런 생각은"이라고 말했다. 야노 시호는 "매번 배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다들 이혼해 봐서 알지 않나"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야노 시호는 "재혼 안 한 두 분 이상형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아무로 나미에"라고 외쳤다. 야노 시호는 "아무로 나미에 씨는 미혼이다. (아무로 나미에를 향해) 이혼했고 아이들도 독립했으니까 진짜 가능성 있다"고 설명했다. 야노 시호는 '아무로 나미에 알아요?'라는 물음에 "몰라요"라고 답하며 고개를 숙였다.




뉴스엔 강민경 


https://v.daum.net/v/20251210115520286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51 00:05 2,0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1,2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8,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5,3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89 기사/뉴스 한일해저터널, 44년 숙원위해 전방위로비 (feat. 통일교) 2 01:34 322
397188 기사/뉴스 주한미군, 쿠팡에 집단소송 18 01:22 2,213
397187 기사/뉴스 고구마인가 돼지인가 의견이 분분한 한국의 붉은박쥐 36 00:07 3,122
397186 기사/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중국인들 첫 재판…대체로 혐의 '인정' 12.10 284
397185 기사/뉴스 박보검, 비흡연자 인증···허성태 "박보검 권유로 올해 금연 도전"('라디오스타') 11 12.10 2,505
397184 기사/뉴스 신성록, 12년 지나도 ‘카톡 개’ 똑같은 얼굴‥이모티콘서 튀어나온 비주얼(라스) 2 12.10 1,398
397183 기사/뉴스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판결에… 美 한인 찜질방들 초비상 39 12.10 2,709
397182 기사/뉴스 "실비 있으시죠?" 도수치료 이제 '내돈내산'으로 바뀐다 29 12.10 4,184
397181 기사/뉴스 TAG PR 공격목록에 민희진 포함 이슈 기사 정리& '하이브 관계자' 밝힌 내용 11 12.10 1,023
397180 기사/뉴스 내년부터 '먹는 샘물 무라벨' 의무화…가게 낱개 제품은 1년 계도 5 12.10 962
397179 기사/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포스코이앤씨에 '신안산선 사고 피해보상' 촉구 2 12.10 334
397178 기사/뉴스 허성태, 원빈 소지섭과 동갑이라고? 일동 리액션 고장(라스) 8 12.10 1,274
397177 기사/뉴스 “안귀령, 촬영 전 화장까지 하더라”…‘총기 탈취=연출’ 법정 증언 441 12.10 43,552
397176 기사/뉴스 20년을 같이 살았는데…사고로 5세 지능된 아내 두고 도망간 남편, 5년 만에 ‘이혼’ 요구 11 12.10 2,996
397175 기사/뉴스 “사장님 밝고 친절했는데”…버려진 뼈 손님에게 대접한 중국인 점주 12.10 1,611
397174 기사/뉴스 인도 위 내달린 만취 운전에…목숨 잃은 '예비 쌍둥이 아빠' / JTBC 사건반장 4 12.10 560
397173 기사/뉴스 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주택 보유'…시민단체 "정책 신뢰 흔들려" 19 12.10 921
397172 기사/뉴스 대전서 전국최초 3칸 굴절버스 달린다 11 12.10 2,811
397171 기사/뉴스 이번 국힘이 필리버스터 한 법안 -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자영업 생태계의 핵심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강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막고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을 보장하는 것이 골자 9 12.10 1,056
397170 기사/뉴스 “MSG 매일 먹는 치매환자, 안먹는 환자보다 기억력 향상” 20 12.10 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