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군으로 참전한걸 자랑스러워하는 대만인한테도 보상을 하지않은 일본
1,590 19
2025.12.10 13:25
1,590 19
catUqL
마사오(현 98세) 씨는 대만인이지만 일본군으로 참전했고 13세 이후부터 일본에서 살아왔음. 일본인 아내도 있고ㅇㅇ


대만 엘리트 가정이었던 마사오의 아버지는 식민지 이후 재빠르게 일본에 충성했고이름도 전부 일본식으로 바꿨음. 

 덕분에 마사오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들이 다니던 호화 학교(당시 수영장도 있었음)를 다녔음. 

마사오는 아직도 일본학교에서 배운 교육칙어를 외울수있다고함. 


XiAkjk
그리고 일본학교에서 순조롭게 "애국소년"이 되어가던 마사오는

16세에 "일본을 위해 무언가 하고싶다!"의 마음으로 학도병에 자원함. 


그리고 "하늘의 신병"으로 당시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던 낙하산 부대에 통신병으로 들어가 군생활을 시작. 

오키나와를 거쳐 조선북부에서도 싸웠다고함. 


WxMrSb

그리고 전쟁이 마악 끝난 1945년의 어느날 북한 38도 근처에서 마사오는 소련군에 잡혀 시베리아로 끌려감.

이후 2년간 시베리아 수용소 체험후 교토로 돌아온 그는 대만에 돌아가지않고 일본에 남아 사회생활을 시작했음. 

(당시 부모가 상황이 안좋으니 대만에 오지마라고함)


그리고 

2000년대들어 일본정부는 시베리아 수용소에 끌려간 사람들을 대상으로 러시아대신 보상을 주기 시작했는데

"일본인" 대상이라 마사오는 못받음. 

(다른 추축국들은 외국인 참전병사한테 보상해줌)


YKTHSI
마사오는 길거리에서 시위도 해보고

일본으로 귀화신청도 해보고(3번 거절당함) 여러곳으로 신청했으나 "일본인"이 아니라서 보상을 못받음. 

이에 과거가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속상했다고함


ypJyNk
마사오는 전투에 참여했던 대만인들을 위한 위령비도 세울 정도로

일본을 위해 참전한것이 자랑스럽지만

(개인적인 의견인 "조국 대만 모국 일본"이라는 글귀까지 새김) 



일본정부의 "좋은건 일본인, 나쁜건 외국인" 식의 태도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본의 평판을 떨어트리니 슬프다고 함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304bab15040f56432992346b7258352d1cd3a53d

기사읽으면서 참... 외국인도 참전을 후회하고 반성하지않는데 일본인은 더 하겠구나 싶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13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8,1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4,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7,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761 이슈 트위터 여자들아정신차려호통플을 관통하는 트위터리안 1 21:26 266
2954760 이슈 낭닥2 6주년 기념으로 올려보는 그때그 시청률 공약 듀엣.x 21:25 66
2954759 기사/뉴스 “마음대로 난도질 상처”…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격분 4 21:25 302
2954758 이슈 흑백요리사에서 은근 기대가 안 된다는 요리 장르.jpg 5 21:24 617
2954757 유머 흑백 ㅅㅍ) 12화, 알고보면 생각보다 폭력적인 구도 5 21:24 848
2954756 유머 불교용어 쓰면 죽는 게임 실제로 해본 사람 평가.jpg 3 21:22 710
2954755 이슈 전설적인 독립운동가가 북한으로 간 이유 7 21:21 977
2954754 유머 햄스터에게 내가 찾은 벌레를 보여줬다 (벌레주의) 2 21:20 370
2954753 이슈 갑자기 주애에게 삽질하게 한 김정은 3 21:18 1,231
2954752 유머 이재명이 이런 논란 있었던 것 같은데 43 21:15 2,657
2954751 유머 (스포) 기묘한이야기5(스띵) 결말에 대한 맥스의 해석 10 21:15 827
2954750 이슈 오타쿠들한테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기대받고 있는 애니 예고편 뜸 8 21:14 717
2954749 이슈 코르티스 performing at KOOM 2025 1 21:14 120
2954748 이슈 [EVNNE TOUR] EP.2 케이크는 울라는 거잖아요 T.T 21:13 74
2954747 이슈 (스포 주의) 임성근 17 21:13 1,926
2954746 이슈 네이버 웹툰의 굉장한 채용공고 10 21:13 2,212
2954745 이슈 [TWS:CLUB] 부장님의 🐶 가 되겠습니다 (야옹) | 사이 컴퍼니 | EP.44 21:13 55
2954744 이슈 오늘도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 ONE DREAM FOREVER EP.13 PROLOGUE 1 21:12 47
2954743 이슈 라이즈 ‘Sticky Like’ Dance Practice / Year-end Performance Practice | RISE & REALIZE EP.88 21:11 64
2954742 팁/유용/추천 손종원 에스콰이어×블랑팡 화보 비하인드 영상 2 21:10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