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태현 “‘무빙’서 고교생 연기, 당연히 아역 쓸 줄 알았는데 제작진 농간”(배고픈 라디오)
2,483 25
2025.12.10 12:40
2,483 25

jkDmVI

차태현은 12월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해 '동안 외모' 때문에 최근까지 고등학생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 청취자는 차태현을 향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그런 말은 안 좋다"라면서 "'무빙' 할 때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난 당연히 아역, 대역을 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나한테 가발을 씌웠다. 너무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만 놓고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같이 출연한 친구들이 진짜 고등학생이었다. 완전히 학부형이었다"며 "그냥 교복만 입히면 봐줄 만한데, 세팅된 배우가 다 고등학생이었다. 제작진 농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67816

 

공개되고 다들 놀랐던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5,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6,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3,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0,3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9,9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07 기사/뉴스 "소년범은 되고 학폭은 안되고?"…조진웅이 불붙인 대입 이중잣대 논란 2 16:12 93
397106 기사/뉴스 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무라벨 제품 비율은 제조 기준 65%입니다. 5 16:10 190
397105 기사/뉴스 [속보] "집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링거"···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입건 2 16:09 270
397104 기사/뉴스 [속보] "집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링거"···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입건 1 16:07 373
397103 기사/뉴스 '세계 최악이라고?' 콩나물밥·두부전 선정에 '어리둥절'…"양념장에 먹었어야지" 15 16:07 601
397102 기사/뉴스 내일 전국 눈·비, 그친 뒤엔 10도 뚝…'도로 위 저승사자' 온다 1 16:07 656
397101 기사/뉴스 요네즈 켄시「感電」, 누적 재생수 4억회를 돌파 자신 3번째의 "4억 넘음" [오리콘 랭킹] 6 16:04 152
397100 기사/뉴스 강용석 "김건모 물어뜯어 재기불능 만든 것 사과하고 싶다" 14 16:04 628
397099 기사/뉴스 매일매일 코미디인 재판정 17 15:59 1,916
397098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연금 또 터진다"…머라이어 캐리, 빌보드 1위 탈환 9 15:54 473
397097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롯데 감보아,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 3 15:53 692
397096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싹 다 잡았다…한-캄 코리아 전담반 시아누크빌 급습 [세상&] 16 15:52 955
397095 기사/뉴스 [단독] 성추행 피해자 “가족에 알리지 말라” 했는데…집으로 수사 통지서 보낸 경찰 10 15:46 1,567
397094 기사/뉴스 [단독] 전남 광양의 中 공장, 자국민 고용하려 ‘비자 세탁’ 21 15:41 1,241
397093 기사/뉴스 유다빈, 연예활동 가처분 소송.."전속계약 위반, 탬퍼링 동조"[스타이슈] 15 15:38 3,731
397092 기사/뉴스 최현석, 여경래, 오스틴강 등 유명 셰프들과 협업 라인업을 갖췄고, 손종원 셰프와는 매달 5개씩 협업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6일 공개 예정인 '흑백요리사2'에 맞춰 협업 상품도 더 늘릴 계획이다. 6 15:36 1,758
397091 기사/뉴스 샤이니 이어 정재형, 전현무까지?..박나래 '주사이모' 의혹 일파만파 13 15:33 1,799
397090 기사/뉴스 [속보] 법원, '두 자녀 양육비 9000만원 미지급' 김동성 징역 6개월 18 15:27 2,198
397089 기사/뉴스 美국무부, 다카이치 독도 발언에 "양국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43 15:21 1,671
397088 기사/뉴스 [단독] 중국에서 '비밀어창'은 공공연한 비밀?..."중국 정부 관계자도 언급" 3 15:19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