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친분 의혹에 침묵…해명 요구 이어져
3,904 32
2025.12.10 12:28
3,904 32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A씨에게 불법 주사 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샤이니 키를 향해서도 누리꾼들의 해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9일 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각종 게시물에는 A씨와의 친분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박나래의 불법 주사 치료 의혹은 지난 6일 제기됐다. 이후 키는 박나래와 함께 A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A씨의 SNS에서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를 찍은 사진과 영상이 포착되면서다.

키의 반려견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여러 차례 등장한 바 있다. 
A씨는 게시물에서 키의 반려견 이름을 언급하는가 하면, 키가 4년간 거주했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장소로 태그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반려견 주인과 10년 넘게 인연을 맺은 사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18/0006180508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9,6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7,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6,2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2,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2,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45 기사/뉴스 청주국제공항, 올해도 이용객 400만명 돌파 19:15 46
397144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1명 또 등장·前매니저 대리처방 지시 의혹…“현재 확인불가” [공식] 5 19:12 568
397143 기사/뉴스 [속보] "모친 숨 안쉰다" 출동해보니 70대女 온몸에 멍…40대 자녀 2명 긴급체포 2 18:54 1,102
397142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51 18:45 2,882
397141 기사/뉴스 SR 노조 "코레일과의 통합 철회해야…독점체제 회귀 안 돼" 54 18:38 1,484
397140 기사/뉴스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삼성전자 채용 문구의 속사정 4 18:37 1,081
397139 기사/뉴스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23 18:36 643
39713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불똥 확산…정재형, 초고속 해명→ 키는 침묵 유지 22 18:34 1,814
397137 기사/뉴스 韓의 '중국(대만)' 표기에…라이칭더 "대만인 의지 존중 바란다" 6 18:30 515
397136 기사/뉴스 태국 ‘살인 원숭이’의 공포…집까지 침입해 60대 남성 살해 24 18:25 2,586
397135 기사/뉴스 윈터 겨냥한 악플 확산…SM "디시·여시·트위터 등 전방위 대응" 24 18:20 1,257
397134 기사/뉴스 "안귀령, 화장 고치고 나타나"…김현태 "총기탈취는 연출" 주장 [바로이뉴스] 23 18:15 1,331
397133 기사/뉴스 "터질 게 터졌다"…박나래 사태로 본 연예계 매니저 처우 15 18:10 3,082
397132 기사/뉴스 [KBO] 학폭 혐의 인정된 ‘키움 1순위 신인’···“박준현 왕따로 야구 그만뒀다, 그때만 생각하면 숨 막혀” 증언까지 6 18:04 1,136
397131 기사/뉴스 “조진웅, 술 마시면 주먹 ‘기피 대상’” 업계 폭로 234 18:02 27,449
397130 기사/뉴스 [속보] 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8 17:59 558
397129 기사/뉴스 [단독] 창원 중학생 살인범 “주거지에 안 살았다”…보호관찰 ‘구멍’ 9 17:55 1,620
397128 기사/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과자.gisa 5 17:52 2,678
397127 기사/뉴스 길고양이 붙잡아 익사시킨 남성...이유가 "청정 동네 조성" 31 17:48 1,230
397126 기사/뉴스 "OO호텔로 오세요"…박나래 '주사 이모' 한 명 더 있었나 [only 이데일리] 448 17:46 4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