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친분 의혹에 침묵…해명 요구 이어져
4,311 33
2025.12.10 12:28
4,311 33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A씨에게 불법 주사 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샤이니 키를 향해서도 누리꾼들의 해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9일 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각종 게시물에는 A씨와의 친분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박나래의 불법 주사 치료 의혹은 지난 6일 제기됐다. 이후 키는 박나래와 함께 A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A씨의 SNS에서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를 찍은 사진과 영상이 포착되면서다.

키의 반려견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여러 차례 등장한 바 있다. 
A씨는 게시물에서 키의 반려견 이름을 언급하는가 하면, 키가 4년간 거주했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장소로 태그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반려견 주인과 10년 넘게 인연을 맺은 사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18/0006180508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70 12.15 36,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1,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4,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5,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2,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89 기사/뉴스 윤석열 '버럭'…"내가 내란 우두머리 기소된 사람이지, 내란 우두머리냐" 6 18:05 171
398488 기사/뉴스 MC몽·차가원 회장, 동업자→채무자로? 원헌드레드 “확인 중” 1 18:02 321
398487 기사/뉴스 민희진, 전 남친 특혜 의혹 반박…"뉴진스 음악 만든 사람, 능력 있어" 30 17:55 1,661
398486 기사/뉴스 [자막뉴스] "망설일 틈이 없었다"...거침없이 몸 날린 여성의 정체 / YTN 3 17:52 582
398485 기사/뉴스 “기내에서 성추행하다 끌려나가”…‘태극기 티셔츠’ 남성, 베트남 공항서 오열 22 17:51 1,371
398484 기사/뉴스 17만원짜리가 2만원 됐다…못 사서 난리더니 '똥값 신세' 36 17:47 4,033
398483 기사/뉴스 민희진, 前남친 회사에 매월 3,300만 원 지급+풋옵션 나누기 약속까지 30 17:45 1,815
398482 기사/뉴스 S&P “韓 원화 약세 이슈, 국가 신용등급 영향 전혀 없어” 7 17:45 508
398481 기사/뉴스 박보검, '2025 펀덱스어워드' 출연자 대상…'폭싹 속았수다' 5관왕(종합) 11 17:45 320
398480 기사/뉴스 연예계 뒤흔든 박나래 '주사 이모', 법정 최고형 예상해 보니 "최대 징역 30년" 6 17:40 1,241
398479 기사/뉴스 민희진,전 남친에 과도한 특혜…"일 안해도 월 3000만원…뉴진스 정산 2배" 306 17:40 15,911
398478 기사/뉴스 [KBO] 구창모 국가대표 '셀프 반납' 논란, 핵심은 구단-선수들 '병역 이기주의' 64 17:39 1,674
398477 기사/뉴스 "비상사태라면서 경고만?" 군판사도 의아해한 윤석열의 모순적인 답변 2 17:39 275
398476 기사/뉴스 연말 회식 후 도로에 쓰러진 70대…지나던 차량에 치어 숨져 7 17:38 1,108
398475 기사/뉴스 금요일 오후 경남남해안부터 비…토요일 전국 비 온 뒤 추워져 8 17:37 710
398474 기사/뉴스 '검찰개혁론자' 임은정 동부지검장, 검찰 폐지 후 중수청 갈듯 12 17:32 712
398473 기사/뉴스 [초점] 정부 '고환율 잡기' 동분서주에도 시장은 '시큰둥', 왜? 2 17:31 322
398472 기사/뉴스 입짧은햇님이 전달책이었나…박나래에 약 전달한 정황이 법적으로 위험한 이유 4 17:30 2,785
398471 기사/뉴스 ‘놀토’부터 ‘시그널2’·‘유퀴즈’까지…논란 직격탄 맞은 tvN [종합] 11 17:26 1,060
398470 기사/뉴스 스윙스, 과거 정관수술 받았다 복원... “정자 수 확 줄어” 22 17:25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