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소각장 위의 스키장
아마게르 바케 또는 코펜힐
정확하게는 고체쓰레기를 소각하여 에너지를 발생하는 친환결 발전소







스키 슬로프 바닥은 눈과 질감이 비슷한 네버플라스틱(Neveplast)이란 재질로 만들어서 인공눈을 뿌리지 않아도 4계절 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음

발전소 측면에는 85m 클라이밍도 제공



등산로


전망대와 전망대에서 보는 코펜하겐

성능
건설비용 : 6만7천달러(7200억)
서울 소각장과 비교



쓰레기소각장 위의 스키장
아마게르 바케 또는 코펜힐
정확하게는 고체쓰레기를 소각하여 에너지를 발생하는 친환결 발전소







스키 슬로프 바닥은 눈과 질감이 비슷한 네버플라스틱(Neveplast)이란 재질로 만들어서 인공눈을 뿌리지 않아도 4계절 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음

발전소 측면에는 85m 클라이밍도 제공



등산로


전망대와 전망대에서 보는 코펜하겐

성능
건설비용 : 6만7천달러(7200억)
서울 소각장과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