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경찰, '기획사 미등록 운영' 가수 성시경 누나·소속사 불구속 송치
1,474 2
2025.12.10 12:01
1,474 2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6066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가수 성시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성시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략)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성시경의 누나 성모씨와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을 대중문화예술산업법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함께 고발됐던 성시경에 대해서는 소속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증거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했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씨의 누나가 대표이사인 1인 기획사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발됐다.

당시 에스케이재원 측은 2011년 2월 법인을 설립했으나 2014년 1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돼 등록 의무가 신설됐음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8,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7,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4,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0,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2,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160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18:45 9
2928159 이슈 원덬이 관심생겨서 찾아본 박정민의 책 추천사들 18:44 79
2928158 이슈 연프 메기남인줄 알았더니 그냥 지각남 1 18:44 122
2928157 이슈 지난 1년간 자율신경 이상 + 심장 빨리 뜀 + 위 경련 + 소화불량 + 불안감을 달고 살았던 이유 2 18:44 544
2928156 이슈 유튜브 조회수 1636만 넘은 이 노래를 몇 명의 오타쿠들이 아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 3 18:43 136
2928155 이슈 KBS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 새예능 <이웃집 가족들> (w. 홍석천, 김규진, 사유리, 곽범) 1 18:41 136
2928154 이슈 갑자기 닉 류승룡되고 주디는 황정민됨 3 18:41 435
2928153 유머 고스톱 못 치는 사람은 읽을 수 없는 주차연락처ㅋㅋㅋㅋㅋㅋ 10 18:41 458
2928152 유머 족보꼬인 이준혁 유연석 서현진 5 18:40 542
2928151 이슈 연프남녀 대화주제 : 체포된 적 있어? 1 18:40 304
2928150 정보 드디어 공개 되는 나이브스 아웃 3 12 18:39 747
2928149 유머 ((유머)) 지금이 평화의 시대라는 증거.x 4 18:39 592
2928148 유머 지오디 콘서트 마지막 멘트 개웃기게 하는 쭈니형ㅋㅋ 18:38 228
2928147 이슈 요즘 상태가 이럼 18:38 212
2928146 기사/뉴스 SR 노조 "코레일과의 통합 철회해야…독점체제 회귀 안 돼" 29 18:38 627
2928145 유머 의심하는 여자친구 3 18:38 228
2928144 기사/뉴스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삼성전자 채용 문구의 속사정 3 18:37 611
2928143 기사/뉴스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15 18:36 350
2928142 이슈 이미 박나래한테 술 마시는걸로 경고(?), 충고했었던 유재석.jpg 7 18:36 1,333
2928141 이슈 신규입사자분한테 낯가리는 출근한 강아지 3 18:35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