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함은정 "♥김병우 감독, 내 체력 관리 걱정…같이 보약 지어먹기로 했다"
1,428 0
2025.12.10 11:50
1,428 0
IrYSjQ

▲ 함은정 ⓒ곽혜미 기자




함은정은 11월 30일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한 8살 연상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가까워져 연인이 됐고,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그는 '새 신부'가 되자마자 곧바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로 본업에 충실한다. 함은정은 '첫 번째 남자'에서 씩씩하고 정의로운 오장미, 안하무인 트러블메이커 마서린, 극과 극의 두 인물을 연기하며 1인 2역으로 파격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함은정은 "저도 사실 (남편과) 각자의 일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번에 일일드라마를 연달아서 하게 된 일정이다 보니 체력 관리를 좀 걱정해주더라"라며 "같이 보약을 지어먹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장진리 기자


https://v.daum.net/v/2025121011491404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70 00:05 4,2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7,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3,7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4,7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95 기사/뉴스 샤이니 민호, 겨울 산악 행군...“훈련이라 생각해”(나혼산) 1 14:50 69
398394 기사/뉴스 데이식스 도운, 나영석 PD 재회하나…넷플 새 예능 “논의 중” [공식] 4 14:48 225
398393 기사/뉴스 '나혼산' 고강용, 母 출동 30분 전 은폐+엄폐 작전 "뭐라할 듯" 15 14:44 1,124
398392 기사/뉴스 성 불평등이 심한 국가의 여성들은 감정 조절, 회복탄력성, 우울증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된 뇌 영역의 피질이 더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twt 4 14:39 426
398391 기사/뉴스 은행 희망퇴직 5억대 준다기에... 연봉 1억7000만원에도 짐싼다 3 14:39 831
398390 기사/뉴스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사라진다… 3.4조원 투입해 땅 밑으로 22 14:38 677
398389 기사/뉴스 길고양이 안전고깔에 가두고 학대해 죽인 20대 집행유예 8 14:36 501
398388 기사/뉴스 "여기 너희 나라 아니야"…'일본 혈통' 시바견 학대한 중국 애견 미용사 18 14:35 903
398387 기사/뉴스 기후부 장관 "신규 마포소각시설, 주민 반대로 멈춘 상태…예외적 매립하기로" 14:35 173
398386 기사/뉴스 “이 가격 실화?”… 집 한 채 값으로 스코틀랜드 성을 산다고? 9 14:28 1,008
398385 기사/뉴스 [단독]故 오요안나 사건…노동청, MBC 사장 '불기소 의견' 송치 2 14:26 369
398384 기사/뉴스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14 14:25 837
398383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재판관 전원일치 143 14:20 11,914
398382 기사/뉴스 소속 모델 수차례 성폭행…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표, 징역 10년 11 14:18 1,591
398381 기사/뉴스 "라면스프 어디까지 써봤니"…MZ 시즈닝 열풍에 분말형 제품 인기 7 14:15 1,001
398380 기사/뉴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25 14:14 2,219
398379 기사/뉴스 "공감돼"…'슈가' 멜로퀸에서 엄마로, 최지우의 변신 [N현장] (종합) 14:11 423
398378 기사/뉴스 [단독] 독방 골라 쓰더니…"교도관이 햄버거·불닭 소스 배달" 5 14:08 1,709
398377 기사/뉴스 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재추진…"법무부에 공문 재발송" 6 14:08 305
398376 기사/뉴스 '군대' 각오하고 한국 선택, 카스트로프 진짜 애국심 대단했네...일본-독일 혼혈 분데스리가와 완벽 비교 "고민되고 부담된다" 14:04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