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1,126 46
2025.12.10 11:38
1,126 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8271?rc=N&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4,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6,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3,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8,4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9,9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7879 정치 우상호 “李대통령, ‘요즘 당이 왜이래’ 하신다” 41 14:46 1,443
7878 정치 2021기사) 한일 해저터널, 전재수"日 돕겠다는 것"조해진"文 살아있는 친일인가" 4 14:38 717
7877 정치 은퇴 선언한 인요한 의정 활동 중 유일한 맞말 6 14:32 1,042
7876 정치 이삿날 벼락 맞은 해수부, 장관발 악재에 내부 민심 ‘뒤숭숭’ 11 14:29 879
7875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통일교 금품 의혹, 여야 관계 없이 엄정 수사” 13 14:20 551
7874 정치 이재명 대통령 대선 때 공약 중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치료 국가보장 강화가 있었는제 6개월만에 국가가 책임지고 희귀난치병 치료제를 비축하고 구하는 절차도 간소화시킴 9 14:09 568
7873 정치 김건희-이준수 카톡 오해 풀어드리기 : 주식에서 "결혼" 이란 물려서 그 주식을 오래 갖고 있는 것 뜻함 3 13:21 1,478
7872 정치 K2 전차, 중남미 진출‥ 페루에 2조 원대 수출 5 13:07 341
7871 정치 국민의힘 '한동훈 당게' 중간 결과 "전화번호 끝자리 동일"…한동훈 "어이없는 퇴행" 반발 17 12:58 700
7870 정치 국힘 친한계, 한동훈 '당원게시판' 조사에 "가족 실명 공개, 인격살인" 12 12:54 460
7869 정치 나경원, 외부 ‘무선 마이크’ 필리버스터 아수라장…“유튜브 하세요?” 4 12:33 836
7868 정치 본인 유투브 생중계한다며 국회 본회의장에 무선마이크 차고 들어온 나경원 20 11:43 1,906
7867 정치 경실련 “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은 강남에 집” 4 11:39 350
» 정치 [속보]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46 11:38 1,126
7865 정치 정청래 "언론이 우릴 갈라놓으려 해도 당·정·대는 찰떡궁합" 60 11:29 974
7864 정치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尹 계엄 후 불행 극복해야"(종합) 11 11:20 817
7863 정치 김 총리 "쿠팡 문제, 심각한 수준 넘어…법 위반 엄정 조치" 13 10:41 928
7862 정치 [속보]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정치, 흑백·진영 논리 벗어나야" 29 10:10 2,718
7861 정치 [속보] 국힘 인요한, 국회의원직 사퇴 입장 표명 126 10:10 17,460
7860 정치 [단독] 尹, 계엄 직후 추경호에 “오래 안 가니 걱정 말라” 8 09:11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