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실시간) 여자축구 팬들 사이에서 wk리그 드래프트 없애라는 소리 나오고 있는 이유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1111
NahjvA


괜찮은 신인들은 자유계약으로 선수들 계약 가능해서 왠만한 팀들이 드래프트 지명포기 사태가 발생


K리그처럼 선수들 자유계약 가능해지면서 드래프트 의미가 없어짐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1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김건희 '총장 패싱' 인사 당일 박성재와 텔레그램 통화
    • 12:54
    • 조회 55
    • 기사/뉴스
    • ‘케데헌’ 매기 강 감독 가족과 에버랜드 방문
    • 12:54
    • 조회 152
    • 기사/뉴스
    • “애플 따라가는 삼성”… 내년 갤럭시에 리퀴드 글라스 적용된다
    • 12:52
    • 조회 412
    • 기사/뉴스
    9
    • 오늘 발표된 타임지 '올해의 인물' 때문에 난리남
    • 12:51
    • 조회 1202
    • 기사/뉴스
    14
    • 하이브, 올해 세계투어 매출 약 7천억…스키즈는 '톱 투어' 10위
    • 12:47
    • 조회 447
    • 기사/뉴스
    8
    • [충격] 노상원 폭탄조끼 실물 공개 & 제작자 폭로 | 김건희 디올백 검사 조작 수사 정황! (출연 : 류재율 변호사) [봉지욱의 봉인해제&매봉산쇼]
    • 12:42
    • 조회 460
    • 기사/뉴스
    3
    • 김영철, ‘뇌신경 마비’ 가짜뉴스에 폭발…“이건 선 넘었다” [MD★스타]
    • 12:41
    • 조회 467
    • 기사/뉴스
    1
    • 삼성·SK도 제쳤다… 올해 ‘입사 희망 기업’ 1위는
    • 12:36
    • 조회 1961
    • 기사/뉴스
    22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김재중의 희망코드’ 필리핀 현지 방문 이야기 12일 방송
    • 12:30
    • 조회 112
    • 기사/뉴스
    • 고액·상습체납자 1만1000명 공개…‘선박왕’ 권혁 3938억 최다
    • 12:29
    • 조회 880
    • 기사/뉴스
    10
    • [속보]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 "넘어져 실수로 쏟아"...경찰 구속영장 신청
    • 12:26
    • 조회 742
    • 기사/뉴스
    8
    • 롯데, 한신 카네무라 코치 영입…강석천-이현곤-정경배도 합류
    • 12:23
    • 조회 480
    • 기사/뉴스
    8
    •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젠슨 황 등 ‘AI 설계자들’ 선정
    • 12:23
    • 조회 132
    • 기사/뉴스
    • [단독] "체육센터 사우나에서 '찰칵'"…동성 사진 찍다 걸린 40대女 검거
    • 12:17
    • 조회 1419
    • 기사/뉴스
    11
    • “형제복지원 배상금 최대 3조” 부산 재정 파탄 우려
    • 12:14
    • 조회 1658
    • 기사/뉴스
    30
    • 우리가 알던 남이섬이 아니다...무슨 일 있었던 걸까 [최병성 리포트]
    • 12:12
    • 조회 2381
    • 기사/뉴스
    17
    • "사람 잡으려 설치한 덫 같다"...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매몰자 가족 울분
    • 12:10
    • 조회 1366
    • 기사/뉴스
    3
    • 중국 팬들, 에스파 윈터 공식 지지…“악의적 트럭 시위는 즉각 중단돼야”
    • 12:07
    • 조회 1048
    • 기사/뉴스
    13
    • 영화 산업 위기 심각…‘배급사연대’ 15년만에 재결성
    • 12:05
    • 조회 335
    • 기사/뉴스
    3
    • [속보]'7.5 강진' 日아오모리 앞바다에 다시 규모 6.5 지진
    • 12:04
    • 조회 1702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