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시혁 “인도에서 하이브식 제작 시스템 재설계…내년 전국 오디션”
1,008 9
2025.12.10 10:28
1,008 9
원본 이미지 보기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 ㅣ스타투데이DB하이브가 인도 시장을 향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새로 출범한 해외 법인 ‘하이브 인디아’가 내년 초 전국 오디션을 실시하고, 인도의 문화·산업 환경에 맞춘 현지형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9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아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하이브가 바라보는 글로벌 시장의 핵심은 ‘팬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시각”이라며 “인도 법인 설립은 이런 철학이 실제 전략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말했다.그는 인도 시장에 대한 평가도 구체적으로 내놓았다. “인도는 젊고 역동적이며 문화적 다양성이 압도적인 국가다. 세계적인 음악 기업들이 인도에 주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이브가 추진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시험하고 확장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무대”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3HxmTMx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5,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6,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3,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0,3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9,9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094 기사/뉴스 [단독] 전남 광양의 中 공장, 자국민 고용하려 ‘비자 세탁’ 5 15:41 329
397093 기사/뉴스 유다빈, 연예활동 가처분 소송.."전속계약 위반, 탬퍼링 동조"[스타이슈] 10 15:38 1,980
397092 기사/뉴스 최현석, 여경래, 오스틴강 등 유명 셰프들과 협업 라인업을 갖췄고, 손종원 셰프와는 매달 5개씩 협업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6일 공개 예정인 '흑백요리사2'에 맞춰 협업 상품도 더 늘릴 계획이다. 3 15:36 905
397091 기사/뉴스 샤이니 이어 정재형, 전현무까지?..박나래 '주사이모' 의혹 일파만파 9 15:33 1,160
397090 기사/뉴스 [속보] 법원, '두 자녀 양육비 9000만원 미지급' 김동성 징역 6개월 14 15:27 1,764
397089 기사/뉴스 美국무부, 다카이치 독도 발언에 "양국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42 15:21 1,373
397088 기사/뉴스 [단독] 중국에서 '비밀어창'은 공공연한 비밀?..."중국 정부 관계자도 언급" 2 15:19 1,121
397087 기사/뉴스 조회수에 눈먼 엄마...아들 산 채로 '진공포장' 경악 17 15:12 3,770
397086 기사/뉴스 성시경 측, '친누나' 검찰 송치에..."기획사 등록 완료, 절차 성실히 임하겠다"[공식] 15 15:06 2,591
397085 기사/뉴스 "소년원 근처 안 가봤나"→"전과 없는 사람만 돌 던져라"…조진웅 옹호론 '과유불급' 72 15:01 1,397
397084 기사/뉴스 정재형은 초고속 해명했는데…'박나래 절친' 키, 주사이모 불똥 '묵묵부답' 44 15:00 3,299
397083 기사/뉴스 ‘오세훈 숙원사업’ 잠실 돔구장 실시협약 내년으로 밀렸다 9 14:56 507
397082 기사/뉴스 앞으로는 이런 희귀질환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 정부가 희귀의약품 지정 문턱을 대폭 낮추고, 환자가 개별적으로 수입하던 약을 국가가 미리 확보해 공급하는 체계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8 14:54 725
397081 기사/뉴스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라인업 공개…“조성진, 임윤찬, 양인모, 쿠렌치스 등 협연” 4 14:52 501
397080 기사/뉴스 [속보]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 “책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날 것” 49 14:50 2,915
397079 기사/뉴스 중산층 마저 '헉'…소득증가율 '역대 최저' 14:47 325
397078 기사/뉴스 [속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 43 14:44 2,201
397077 기사/뉴스 전현무·차태현·이수지, ‘2025 SBS 연예대상’ MC..30일 개최 [공식] 14:44 327
397076 기사/뉴스 박나래가 ‘주사 이모’에게 맞은 주사는? 태반주사부터 백옥주사까지 12종 이상 33 14:44 4,530
397075 기사/뉴스 "전철 깔아준대서 계약했는데"… 창릉신도시 청약포기 속출 11 14:4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