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시혁 “인도에서 하이브식 제작 시스템 재설계…내년 전국 오디션”
1,036 9
2025.12.10 10:28
1,036 9
원본 이미지 보기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 ㅣ스타투데이DB하이브가 인도 시장을 향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새로 출범한 해외 법인 ‘하이브 인디아’가 내년 초 전국 오디션을 실시하고, 인도의 문화·산업 환경에 맞춘 현지형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9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아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하이브가 바라보는 글로벌 시장의 핵심은 ‘팬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시각”이라며 “인도 법인 설립은 이런 철학이 실제 전략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말했다.그는 인도 시장에 대한 평가도 구체적으로 내놓았다. “인도는 젊고 역동적이며 문화적 다양성이 압도적인 국가다. 세계적인 음악 기업들이 인도에 주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이브가 추진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시험하고 확장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무대”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3HxmTMx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9,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7,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6,2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2,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3,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49 기사/뉴스 "지하철역에서 나이스샷"…7호선 상도역에 '실내 파크골프장' 19:37 96
397148 기사/뉴스 '51세' 디카프리오, ♥20대 여자만 만나는 이유 고백…"내가 젊다고 느껴" [TEN할리우드] 2 19:35 281
397147 기사/뉴스 [단독] 쿠팡, 구독 해지시 무료이용권 제공 중단…탈퇴 절차 간소화 6 19:22 2,015
397146 기사/뉴스 [단독] 뚱뚱해지는 軍… 간부 절반이 비만·병사 고도비만도 5년새 2배 껑충 16 19:19 902
397145 기사/뉴스 “다 큰 성인이 소년법 보호 대상?”…법학자 “조진웅 보도 비난말라” 7 19:17 641
397144 기사/뉴스 청주국제공항, 올해도 이용객 400만명 돌파 13 19:15 751
397143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1명 또 등장·前매니저 대리처방 지시 의혹…“현재 확인불가” [공식] 26 19:12 2,114
397142 기사/뉴스 [속보] "모친 숨 안쉰다" 출동해보니 70대女 온몸에 멍…40대 자녀 2명 긴급체포 2 18:54 1,552
397141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89 18:45 7,308
397140 기사/뉴스 SR 노조 "코레일과의 통합 철회해야…독점체제 회귀 안 돼" 59 18:38 1,710
397139 기사/뉴스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삼성전자 채용 문구의 속사정 5 18:37 1,278
397138 기사/뉴스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23 18:36 748
397137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불똥 확산…정재형, 초고속 해명→ 키는 침묵 유지 22 18:34 2,144
397136 기사/뉴스 韓의 '중국(대만)' 표기에…라이칭더 "대만인 의지 존중 바란다" 6 18:30 593
397135 기사/뉴스 태국 ‘살인 원숭이’의 공포…집까지 침입해 60대 남성 살해 24 18:25 2,826
397134 기사/뉴스 윈터 겨냥한 악플 확산…SM "디시·여시·트위터 등 전방위 대응" 24 18:20 1,328
397133 기사/뉴스 "터질 게 터졌다"…박나래 사태로 본 연예계 매니저 처우 15 18:10 3,389
397132 기사/뉴스 [KBO] 학폭 혐의 인정된 ‘키움 1순위 신인’···“박준현 왕따로 야구 그만뒀다, 그때만 생각하면 숨 막혀” 증언까지 6 18:04 1,233
397131 기사/뉴스 “조진웅, 술 마시면 주먹 ‘기피 대상’” 업계 폭로 258 18:02 33,465
397130 기사/뉴스 [속보] 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8 17:59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