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 '1박 2일' 자진하차 했는데..복귀 청원 등장 [ize 포커스]
1,987 20
2025.12.10 10:23
1,987 20
원본 이미지 보기조세호/사진=소속사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한 가운데, '1박 2일'에 조세호를 복귀 시켜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9일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조세호 1박 2일 복귀 요청'이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청원 작성자는 "조세호가 입장문에서 친분은 인정하나, 자금 세탁 등 불법관련 의혹은 모두 부인했다"며 "진실을 밝혀낼 시간을 주지 않고 하차부터 진행하는 것은 도의적이지 않은 성급한 결단이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믿고 본 시청자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5/0000014408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8,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7,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6,2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1,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2,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43 기사/뉴스 [속보] "모친 숨 안쉰다" 출동해보니 70대女 온몸에 멍…40대 자녀 2명 긴급체포 18:54 404
397142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또 터지나…정재형은 선 그었는데 샤이니 키, 여전히 묵묵부답 [TEN이슈] 40 18:45 1,755
397141 기사/뉴스 SR 노조 "코레일과의 통합 철회해야…독점체제 회귀 안 돼" 47 18:38 1,155
397140 기사/뉴스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삼성전자 채용 문구의 속사정 4 18:37 941
397139 기사/뉴스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21 18:36 521
39713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불똥 확산…정재형, 초고속 해명→ 키는 침묵 유지 21 18:34 1,548
397137 기사/뉴스 韓의 '중국(대만)' 표기에…라이칭더 "대만인 의지 존중 바란다" 3 18:30 443
397136 기사/뉴스 태국 ‘살인 원숭이’의 공포…집까지 침입해 60대 남성 살해 23 18:25 2,299
397135 기사/뉴스 윈터 겨냥한 악플 확산…SM "디시·여시·트위터 등 전방위 대응" 24 18:20 1,167
397134 기사/뉴스 "안귀령, 화장 고치고 나타나"…김현태 "총기탈취는 연출" 주장 [바로이뉴스] 21 18:15 1,256
397133 기사/뉴스 "터질 게 터졌다"…박나래 사태로 본 연예계 매니저 처우 14 18:10 2,844
397132 기사/뉴스 [KBO] 학폭 혐의 인정된 ‘키움 1순위 신인’···“박준현 왕따로 야구 그만뒀다, 그때만 생각하면 숨 막혀” 증언까지 6 18:04 1,068
397131 기사/뉴스 “조진웅, 술 마시면 주먹 ‘기피 대상’” 업계 폭로 206 18:02 20,194
397130 기사/뉴스 [속보] 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8 17:59 533
397129 기사/뉴스 [단독] 창원 중학생 살인범 “주거지에 안 살았다”…보호관찰 ‘구멍’ 9 17:55 1,582
397128 기사/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과자.gisa 5 17:52 2,556
397127 기사/뉴스 길고양이 붙잡아 익사시킨 남성...이유가 "청정 동네 조성" 31 17:48 1,140
397126 기사/뉴스 "OO호텔로 오세요"…박나래 '주사 이모' 한 명 더 있었나 [only 이데일리] 425 17:46 39,613
397125 기사/뉴스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은 "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 50 17:33 2,889
397124 기사/뉴스 2023년 ‘성범죄’ 소년범 3000명 육박… 소년원행은 4.8% 불과 7 17:33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