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동엽·채원빈·허남준, 'SBS 연기대상' MC 발탁…31일 방송
786 3
2025.12.10 10:21
786 3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29/0000451765


원본 이미지 보기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왼쪽부터)이 '2025 SBS 연기대상'의 MC로 나선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2025 SBS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SBS는 10일 "'2025 SBS 연기대상'이 오는 31일 오후 9시 방송된다"며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2025 SBS 연기대상'은 한 해를 빛낸 SBS 드라마와 주역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다. 올해 시상식 콘셉트는 '갓(god) 스브스'로, 강렬한 드라마 라인업을 자랑한 SBS에서 연기대상의 영예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모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5 12.05 88,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7,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4,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0,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2,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1,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35 기사/뉴스 윈터 겨냥한 악플 확산…SM "디시·여시·트위터 등 전방위 대응" 8 18:20 286
397134 기사/뉴스 "안귀령, 화장 고치고 나타나"…김현태 "총기탈취는 연출" 주장 [바로이뉴스] 9 18:15 528
397133 기사/뉴스 "터질 게 터졌다"…박나래 사태로 본 연예계 매니저 처우 9 18:10 1,688
397132 기사/뉴스 [KBO] 학폭 혐의 인정된 ‘키움 1순위 신인’···“박준현 왕따로 야구 그만뒀다, 그때만 생각하면 숨 막혀” 증언까지 6 18:04 731
397131 기사/뉴스 “조진웅, 술 마시면 주먹 ‘기피 대상’” 업계 폭로 49 18:02 3,139
397130 기사/뉴스 [속보] 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8 17:59 425
397129 기사/뉴스 [단독] 창원 중학생 살인범 “주거지에 안 살았다”…보호관찰 ‘구멍’ 9 17:55 1,252
397128 기사/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과자.gisa 5 17:52 2,074
397127 기사/뉴스 길고양이 붙잡아 익사시킨 남성...이유가 "청정 동네 조성" 26 17:48 964
397126 기사/뉴스 "OO호텔로 오세요"…박나래 '주사 이모' 한 명 더 있었나 [only 이데일리] 337 17:46 26,354
397125 기사/뉴스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은 "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 49 17:33 2,528
397124 기사/뉴스 2023년 ‘성범죄’ 소년범 3000명 육박… 소년원행은 4.8% 불과 6 17:33 525
397123 기사/뉴스 ‘오세훈 숙원사업’ 잠실 돔구장 실시협약 내년으로 밀렸다 6 17:32 395
397122 기사/뉴스 [단독] 70대 노모 숨진 채 발견…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17 17:31 4,238
397121 기사/뉴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집무실서 '링거'…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6 17:28 1,841
397120 기사/뉴스 법원, “태영호 4·3 왜곡 발언은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7 17:25 703
397119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일진 무리' 제보 가능성 제기 114 17:19 12,248
397118 기사/뉴스 HMM 노사, '본사 부산 이전' 입장차 확인…"강행 시 총파업 돌입" 78 16:56 2,372
397117 기사/뉴스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381 16:50 23,128
397116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 생겼다”…합의서는 동의NO 687 16:47 49,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