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신동엽·채원빈·허남준, 'SBS 연기대상' MC 발탁…31일 방송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892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29/0000451765


원본 이미지 보기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왼쪽부터)이 '2025 SBS 연기대상'의 MC로 나선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2025 SBS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SBS는 10일 "'2025 SBS 연기대상'이 오는 31일 오후 9시 방송된다"며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2025 SBS 연기대상'은 한 해를 빛낸 SBS 드라마와 주역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다. 올해 시상식 콘셉트는 '갓(god) 스브스'로, 강렬한 드라마 라인업을 자랑한 SBS에서 연기대상의 영예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모인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37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서울지하철 노사 교섭서 1노조 교섭 결렬...오늘 첫차부터 파업
    • 03:53
    • 조회 224
    • 기사/뉴스
    3
    • 디즈니, 오픈AI와 라이선스 파트너십...소라에서 200개 디즈니 캐릭터 생성 가능
    • 01:10
    • 조회 879
    • 기사/뉴스
    10
    • 오픈AI·디즈니 "디즈니 캐릭터 등장 AI동영상 제작 허용 합의"
    • 00:31
    • 조회 2165
    • 기사/뉴스
    24
    • ‘암투병’ 아파트 경비반장 위해 모금 운동했는데…하루 만에 별세
    • 12-11
    • 조회 6266
    • 기사/뉴스
    43
    • "왜 내 그날을 묻지?"…산모들에 '마지막 생리일 작성' 요구 논란
    • 12-11
    • 조회 5745
    • 기사/뉴스
    9
    • 올해 '국가공무원 7급' 최연소 합격자 19세…639명 최종 합격
    • 12-11
    • 조회 2125
    • 기사/뉴스
    1
    • 시흥서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20대 체포
    • 12-11
    • 조회 941
    • 기사/뉴스
    1
    • 인간의 ‘부부 충성도’, 아프리카 들개보다 낮았다
    • 12-11
    • 조회 2181
    • 기사/뉴스
    7
    • 미화원이 낙엽을 쓸때마다 따뜻한 음료를 건내준 햄버거집 직원들
    • 12-11
    • 조회 6770
    • 기사/뉴스
    32
    • 쥐가 깨찰빵 먹방?…유명 창고형 마트 빵에서 ‘살아있는 쥐’ 나와 (사진)
    • 12-11
    • 조회 5509
    • 기사/뉴스
    32
    • 韓 축구, 네덜란드 놓쳤다…'일본과 한 조' 네덜란드, 3월 평가전 상대 확정 → 한국 아닌 노르웨이-에콰도르
    • 12-11
    • 조회 717
    • 기사/뉴스
    5
    • 노상원이 수 많은 사람들을 폭사시키려고 만들려고 했던 폭탄조끼 구조 설명하는 봉지욱 기자
    • 12-11
    • 조회 3548
    • 기사/뉴스
    29
    • 박나래 '주사이모' 잠적했다..SNS삭제→‘제2의 전청조’ 의혹까지
    • 12-11
    • 조회 3176
    • 기사/뉴스
    10
    • 주말 수도권 등 중부내륙에 '대설'…토요일 서울에 1∼5㎝ 적설
    • 12-11
    • 조회 2092
    • 기사/뉴스
    7
    • '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 키, 5일째 침묵 ing..온유·정재형 즉각 해명과 '상반'
    • 12-11
    • 조회 4739
    • 기사/뉴스
    34
    •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 WBC 한국대표팀 합류 강력 희망
    • 12-11
    • 조회 804
    • 기사/뉴스
    1
    • 한강버스 점검서 '상황전파체계 부재' 적발…서울시에 보완요청
    • 12-11
    • 조회 380
    • 기사/뉴스
    7
    • 40대 아버지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 경찰 조사
    • 12-11
    • 조회 60249
    • 기사/뉴스
    506
    • 종묘 500m이내 건축, 국가유산청장 허가 받아야…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
    • 12-11
    • 조회 1660
    • 기사/뉴스
    14
    • [강상헌의 스포츠+] "8강 진출 가능하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월드컵 전망
    • 12-11
    • 조회 233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