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호·고윤정 로맨스 온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 1월 16일 공개
1,208 11
2025.12.10 09:29
1,208 11

HmnVQS

2026년 새해를 설렘 가득하게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오는 1월 16일(금) 공개를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을 통해 압도적 영상미,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일본과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서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스타트업] 등의 작품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선호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환혼: 빛과 그림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고윤정이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며 2026년 새해를 설렘 가득하게 열어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베일을 벗은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서로를 등지고 있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 귀에 꽃혀있는 이어폰과 수신기는 통역사와 톱스타라는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일들을 마주하게 될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로고와 함께 흐릿하게 보여지는 여러 언어로 쓰여진 ‘사랑’ 이라는 단어들은 이들이 보여줄 색다른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07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82 12.11 26,0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5,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2,7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5,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76 기사/뉴스 [단독]츄·이채연·다영, '놀토' 하차 박나래 자리 채워 16 02:20 4,409
397275 기사/뉴스 "월급 200만원으로 어떻게 살아요"…도저히 못 버티는 청년들 선택은 바로 14 02:08 3,877
397274 기사/뉴스 “주말 약속나갔다 집 못돌아올 판”…최대 10㎝ 눈폭탄 예고 40 01:48 5,160
397273 기사/뉴스 ‘나혼산’ 전현무, 김하성 나이에 깜짝 “95년생 동생처럼 보이지 않아” 10 01:03 2,270
397272 기사/뉴스 '복귀 선언' 다니엘의 숨겨진 일상..."션과 함께한 새벽 5시 러닝" 3 00:45 2,721
397271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침묵’ 키 에피소드 정상 방송‥카니 시모 만났다(나혼산) 3 00:41 2,566
397270 기사/뉴스 박준현 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선처 생각 바뀌어" 27 00:35 4,509
397269 기사/뉴스 음주운전 사고로 母 잃은 '은둔형' 금쪽이, 3년 만 근황…父 "알을 깨고 나왔다" 눈물 ('금쪽이') [종합] 25 00:26 4,298
397268 기사/뉴스 [속보] "이미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22 00:21 4,033
397267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폭로 목적 아냐…사과 한다면 녹취 공개 안할 것" 18 00:19 2,907
397266 기사/뉴스 초등학교 무단침입해 교실 촬영한 20대 중국인…"호기심에" 5 00:17 739
397265 기사/뉴스 아파트 입구 연석에 넘어진 행인…못보고 우회전한 차에 치여 숨져 8 12.12 2,908
397264 기사/뉴스 “전 국민 한 번은 맛 봤다”…bhc, 치즈볼 매출 1년 새 54% ‘껑충’ 21 12.12 1,182
397263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근로법 위반 아냐" 노무사 반전 분석 304 12.12 44,987
397262 기사/뉴스 퇴직하고 보니 월급보다 이게 먼저 사라지더라 19 12.12 6,259
397261 기사/뉴스 범퍼에 고라니 사체 걸린 채 지하주차장까지 운전…처음도 아니다 11 12.12 3,582
397260 기사/뉴스 0점 처리 너무해, 소송 건 학부모 22 12.12 4,250
397259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강요” 주장 28 12.12 4,635
397258 기사/뉴스 임윤찬 공연 중 유튜브 영상 소리가?...얼마나 심했는지 감도 안 오는 최악의 '관크' [씬속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2.12 598
397257 기사/뉴스 “계엄은 액션, 전파해라”…윤석열, 12·3 다음날 외신대변인에게 지시 1 12.12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