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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고윤정 로맨스 온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 1월 16일 공개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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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를 설렘 가득하게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오는 1월 16일(금) 공개를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을 통해 압도적 영상미,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일본과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서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스타트업] 등의 작품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선호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환혼: 빛과 그림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고윤정이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며 2026년 새해를 설렘 가득하게 열어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베일을 벗은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서로를 등지고 있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 귀에 꽃혀있는 이어폰과 수신기는 통역사와 톱스타라는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일들을 마주하게 될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로고와 함께 흐릿하게 보여지는 여러 언어로 쓰여진 ‘사랑’ 이라는 단어들은 이들이 보여줄 색다른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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