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동엽 새 파트너는 채원빈X허남준...'SBS 연기대상' MC 발탁
1,414 8
2025.12.10 09:28
1,414 8

CDoclF

gmrcBa

10일 SBS 측은 '2025 SBS 연기대상' MC로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9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 자리를 맡고 있다. 여기에 채원빈과 허남준이 새 얼굴로 나선다. 두 사람은 각각 2026년 상반기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와 '멋진 신세계'의 주연으로 활약을 앞두고 있다. 신동엽과 함께 어떤 케미스트리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연기대상에서는 2025년 금토드라마 첫 작품으로 새해의 포문을 연 '나의 완벽한 비서'를 시작으로 시즌제 드라마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모범택시3',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키스는 괜히 해서' 등이 수상을 노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70096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8 12.11 21,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8,0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49 기사/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한 40대男 유서 나와..9세 아들 시신 발견에 결국 부검 1 21:10 240
39724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로맨스 어록에 심쿵… 설렘 지수 상승 21:10 20
397247 기사/뉴스 신혼부부 연봉 매년 오르는데…아이는 갈수록 안 낳네 23 20:49 1,789
397246 기사/뉴스 김민수 "계엄군 총 흔든 안귀령 즉각 사살해도 돼" 논란‥與 "제2의 노상원이냐" 4 20:48 495
397245 기사/뉴스 "노조 조끼 벗으세요"‥롯데의 '노조 혐오' 11 20:46 582
397244 기사/뉴스 [단독] '내란재판' 배당 어떻게 이뤄졌나‥재판장 회의에서 무슨 일이 3 20:41 425
397243 기사/뉴스 20년 부산 명물 '산타버스' 중단‥"안전상 이유로 철거" 4 20:41 243
397242 기사/뉴스 "사람 죽여 기쁘다" 자랑‥살인 직후 유흥주점 직행 2 20:39 721
397241 기사/뉴스 미국 가면 '100년형'이랬는데…권도형에 15년 선고 충격 3 20:38 760
397240 기사/뉴스 전도연 "얼굴 근육 가장 많이 써…자백의 대가 이리 클 줄은" 3 20:35 1,136
397239 기사/뉴스 윤석열, 계엄 다음날 외신 담당 대변인에게 “합법적 계엄” 설명 지시 6 20:30 424
397238 기사/뉴스 샤이니 키, 10년 전 '박나래 주사 이모' 돌잔치 참석했다 … A씨 딸과 기념 사진도 찍어 359 20:18 43,494
397237 기사/뉴스 주말 전국에 ‘눈폭탄’ 쏟아진다…예상 적설량 최대 15㎝ 37 20:09 3,757
397236 기사/뉴스 7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자녀…"인지 능력 안 좋아 그랬다" 8 19:22 859
397235 기사/뉴스 친구 구하려 바다 뛰어들었다 숨진 10대 의사자 인정 6 19:13 1,583
397234 기사/뉴스 일본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사이타마현, 지바현에서 최대 진도 4의 약간 강한 지진 7 19:13 1,585
397233 기사/뉴스 샤이니 키, '나혼산'·'놀토' 녹화 불참…"미국 투어 중" 7 19:08 2,745
397232 기사/뉴스 [단독] 직원에 코인 채굴 강요…새마을금고 이사장의 갑질 5 19:08 836
397231 기사/뉴스 KAIST에 '등산하면 받는 장학금' 등장…인증하면 연 150명 지원 9 19:07 1,403
397230 기사/뉴스 "당장 1억 어디서 구하나" 무너진 꿈...왕숙, 사전청약 30% '계약 포기' 7 19:04 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