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손흥민 보려고 맥주를 포기한 토트넘 팬들ㅋㅋㅋㅋㅋ
6,642 13
2025.12.10 09:26
6,642 13
EBWrss
킥오프 15분 전에 토트넘팬들을 경기장에 들어오게 만들려면 얼마나 레전드여야 하는 거임?





OwzJKP
ㄹㅇ 모두가 7시 45분에 들어와서 앉아있네 미쳤네 존나 레전드임






원래 밖에서 생맥 한잔 때리면서 어슬렁거리다가 킥오프(경기 시작) 소리 들리면 슬금슬금 들어가는게 토저씨들 국룰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862 12.15 16,4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0,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8,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7,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5,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6,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4,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2616 유머 투바투가 누군지 몰라도 같이 웃게되는 영상 1 10:09 63
2932615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06 155
2932614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직접 입 열었다..“걱정과 피로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여...절차에 맡기겠다” 19 10:06 1,697
2932613 이슈 케로로 중사 신 극장판 타이틀 "신 극장판☆케로로 중사 부활하자마자 바로 지구 멸망 위기입니다!"로 결정 1 10:04 110
2932612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8 10:03 217
2932611 정보 토스행퀴 3개 47 10:01 1,098
2932610 유머 여친 베프랑 잤다 ㅅㅂ...jpg 31 10:01 3,131
2932609 이슈 니터란 뭘까 4 10:01 328
2932608 이슈 2026 엔시티 태용 CONCERT <TY TRACK - REMASTERED> in ASIA 💿 3 10:01 348
2932607 이슈 미국에서 징역 20년이 나온 사건 33 10:00 1,817
2932606 이슈 연애남매 남자 출연자 보고 누군가 떠올라버린 환승연애 해은...twt 4 09:59 1,152
2932605 정치 내년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키워드는 성장과 도약 09:57 123
2932604 이슈 [2025 MBC 가요대제전]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티저 8 09:56 1,019
2932603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정권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국무회의/ 부처별 업무보고 생중계를 결정한 계기 8 09:56 911
2932602 이슈 지붕킥때 정보석이 이거 못하겠다고 PD한테 항의했던 일화 21 09:53 3,601
2932601 이슈 내년 오스카 여우조연상 올라야한다고 얘기 나오는 배우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3 약스포) 8 09:53 1,001
2932600 기사/뉴스 수탉, '납치·폭행' 피해 딛고 복귀한다 "내 인생 1분 1초 아까워"[전문] 3 09:52 442
2932599 기사/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올해 340명 사형 집행, 역대 최다 기록 8 09:51 735
2932598 정치 참고로 정원오 구청장이 5.18문제 때문에 싸웠다던 날은 노태우가 '광주사태는 중국 문화대혁명에 비하면 별 것 아니다'라는 망언을 했다고 신문 보도가 나온 날이다. 맞은 쪽은 박범진 민자당 국회의원의 비서관이었는데, 그는 5.18 관련자 고소에 대해 '국력만 소모한다'라고 평한 적이 있다. 32 09:51 924
2932597 기사/뉴스 "안면인식으로 대포폰 막는다"…연내 시범서비스 목표 / 올해 3월부터 이미 준비하던거임 11 09:48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