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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원덬이 가고싶어 찾아본 '세계적인 도서관 12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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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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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뉴욕 공공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Main Branch)

로즈 메인 리딩룸이 압도적으로 아름다움. 누구나 들어갈 수 있음

 

+ 공부할 책이 없는 관광객은 입장 시간이 따로 있으니까 잘 알아보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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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 도서관 (The British Library, London)

런던에 있는 도서관. 소장 자료가 세계 최강급. 전시관·열람실 일반인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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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랑스 국립도서관 (Bibliothèque Nationale de France, Paris)

파리에 있는 도서관. 리슐리외 관의 돔형 열람실이 아름다움. 일반인도 입장 가능(열람실은 등록 필요)

 

+ 프랑스 국립도서관 BnF는 책이 많아지면서 지점을 나눴는데

1짤은 신관 François‑Mitterrand site — 현대식 건물 4개의 탑

2짤부터 본관 Richelieu site — 과거 왕립 도서관 시절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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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주 멜버른 주립도서관 (State Library Victoria)

라 트로브 리딩룸(돔 홀)이 세계적으로 유명. 누구나 자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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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나다 밴쿠버 공공도서관 (Vancouver Public Library)

콜로세움 같은 외관과 옥상정원이 유명. 실내도 넓고 깨끗해서 여행객도 많이 찾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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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위스 장크트갈렌 수도원 도서관 (Abbey Library of Saint Gall, Switzerland)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불림. 세계문화유산. 유료지만 일반인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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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르투갈 코임브라 대학 주아니나 도서관 (Biblioteca Joanina, Portugal)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 끝판왕. 유료지만 관광객 출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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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핀란드 오디(ODI) 도서관

헬싱키에 있는 미래형 도서관의 아이콘. 작업실, 3D프린터, 스튜디오 같은 공공창작 공간 가득. 완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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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오스트리아 국립도서관 (Austrian National Library, Vienna)

바로크 책장과 거대한 홀이 그림 같음. 일반인 입장 가능(전시관 형태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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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도서관(Deutsche Nationalbibliothek Leipzig)

독일 국가대표 도서관 역할을 공식적으로 수행. 독일에서 출판되는 모든 책을 법적 납본으로 수집하는 최종 보관소

여행객도 박물관/전시관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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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Stadtbibliothek Stuttgart)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식 도서관. 정육면체 외관+내부는 하얀 미니멀 디자인

계단 구조로 유명함. 일반인 누구나 입장 가능(완전 개방)

 

+건축가가 한국인이라 안에 한글도 적혀있다고 함! 건물 외관 사진에도 왼쪽 위에 도 서 관 이라는 글자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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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일랜드 트리니티 도서관(Trinity College Library Dublin)

더블린에 위치한 도서관. 거대한 목재 서가와 아치형 천장이 이어지는 롱 룸으로 유명

중세 필사본 케일스의 서를 소장하고 있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음. 티켓 구매하면 입장 가능

 

203. 무명의 더쿠 

12번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교 도서관 가봄 근데 이젠 책 보관 때문에 책은 거의 다 빠지고 대신에 거대한 지구본 조명이 빙글빙글 자전하고 있어 티켓 끊을때 공홈에 책 있는지 없는지 사전 안내 나오니까 아일랜드 여행 계획 있으면 실망하지 말구 꼭 사전에 알아보구 가자 근데 책 없어도 그냥 그 공간 자체가 너무 멋있슨

 

 

더 예쁜 곳들도 많지만 12개만!!

원래 11개였는데 댓보고 12번 추가했어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출입 가능한 곳들이라 자유여행 가면 들러보기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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