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영구 벽화

* 토트넘 영구 벽화 선수는 3명
레들리킹(성골유스 원클럽맨)
해리케인(성골유스 구단 최다 득점자)
손흥민(레들리킹 이후 17년만에 트로피를 든 주장)
손흥민은 성골유스급으로 충성심을 보여줬고 그만큼 사랑도 많이 받은 선수라 팬들이 입양한 우리 아들이라고 드립치곤 했음ㅋㅋㅋㅋ
경기장 전광판


"Welcome Home, Sonny"
밑에 한국어로 "집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고도 써 있음
쏘니는 런던을 제2의 고향이라고도 했고 팬들에게 인사 남길 때도 항상 Home이라는 표현을 썼었음😭
공계 카운트다운


쏘니짤 풀어주면서 카운트다운 중ㅋㅋㅋㅋㅋ
그리고 공계에 응답하는 실시간 손흥민 인스스

홈경기를 보러 가며 런던 거리를 걷는 쏘니라니
팬들 기분 묘해지는 중🥺
웰컴 홈 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