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마음에 안든 순간이 단 한 순간도 없었다는 캐릭터.jpgif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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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조회 수 6678






<단, 하나의 사랑> 이연서
초반 후천적 시각장애인부터 발레, 약물과다복용으로 약에 취한 연기, 1인 2역 후반부에는 거의 안 우는 회차가 없을 정도로 엄청 많은 설정이 있었음
심적으로 몸으로 (엄청 몸치인데 발레를 직접 다 배워서 대역 없이 소화함) 고생을 많이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든 순간이 한 순간도 없었다고 함

단사랑 총괄 안무가였던 최수진도 이건 영화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존예였던 이연서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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