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86,883 272
2025.12.09 21:01
86,883 272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원본 이미지 보기▲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출연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일명 '주사이모' 사태가 터진 이후 자신의 갑질 등 의혹을 제기한 매니저 측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등의 의혹과 관련된 이슈를 다뤘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는 "박나래와 매니저가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는 입장문이 나왔는데 현실은 달랐다. 협상은 깨졌고 양측은 냉정한 법적 테이블 안에 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들과 합의를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박나래의 어머니가 두 매니저에게 2000만원을 송금하기도 했다. 매니저들은 다시 돈을 돌려주었고 이후 매니저들의 횡령을 주장하는 기사가 한 매체를 통해 나왔다. 또 박나래 역시 두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고소를 한 바, 서로 맞고소를 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또 이진호는 "박나래는 매니저들을 고소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하다가 지난 주말에 주사이모 사태가 터지면서 새벽 1시경 박나래가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만나자고 합의를 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전해 새벽 회동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매니저가 오전 3시 박나래 집으로 가 함께 대화를 나눴다"라며 "그러나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달랐다. 매니저 입장에서는 합의 의사가 있다고 해서 마무리를 짓겠다는 생각이 컸던 반면, 박나래는 인간적인 감정 해소, 사과에 중점을 뒀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대화의 과정에서 서로 눈물을 흘리며 교감은 있었으나 매니저 입장에서는 퇴직금 및 미정산 수당 등에 대한 합의가 먼저였는데, 양측간 소득 없이 대화가 마무리가 된 것이다"라며 이후 결국 합의가 결렬되면서 양측은 법적 공방으로 서로간의 시시비비를 가리게 되었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앞서 지난 8일 박나래는 공식 계정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가 고정 출연 중이던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측은 잇따라 박나래 하차 및 편집 방침을 알렸다. 또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나래식' 역시 중단한다. 

최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횡령 의혹, 불법 의료 의혹 등에 휩싸인 박나래는 이날 해당 의혹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전격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3244

목록 스크랩 (1)
댓글 2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 01.08 12,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90 유머 몇년도에 태어나셨어요? 10:44 23
2957489 이슈 40세 이후부터 절대 먹지말아야 할 음식 5 10:42 419
2957488 기사/뉴스 [속보] 경찰, 반려견 산책 여성 인근에 화살 쏜 20대 남성 2명 입건 25 10:41 1,021
2957487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사계절로 짚어보는 로맨스 1 10:40 60
2957486 기사/뉴스 CGV, 故데이비드 린치 감독 1주기 감독전 개최 1 10:39 209
2957485 이슈 [선공개] 아이브를 위한 비서진의 두쫀쿠 찾기 프로젝트?! 아 아부지 이거 두쫀쿠 아니에요ㅠ!!!🧆 3 10:39 306
2957484 기사/뉴스 “5억 대출받아 25평 아파트 샀어요”…20·30대, 못 버텼다 5 10:38 709
2957483 기사/뉴스 생리 때마다 설사하는 이유 16 10:37 1,310
2957482 기사/뉴스 소녀시대 태연, SM과 19년 동행 이어간다.."재계약 완료"[공식] 11 10:37 536
2957481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4 10:33 240
2957480 이슈 어제자 엠카 넥스트위크 뜬 아이돌 10:32 654
2957479 기사/뉴스 박천휴 작가, 전현무 피아노 살까…'나혼산' 바자회 열린다 7 10:32 959
2957478 정보 한 중국인이 선풍기를 이용해 만든 모기 퇴치 장치 11 10:30 1,145
2957477 이슈 같은 코미디언들에게도 천재로 인정받는다는 개그우먼.jpg 11 10:30 1,786
2957476 이슈 🔥주토피아 실시간으로 팔리고 있는것 (서둘러) 19 10:30 2,311
2957475 기사/뉴스 고 안성기 장남 안다빈, 아버지 생전 편지 공개하며 눈물…“겸손·정직하게 살길” 15 10:29 1,315
2957474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60%…민주 45%·국힘 26%[한국갤럽] 3 10:29 210
2957473 유머 원툥하댜 ...... 막내가 눈치 줌 ㅋㅋㅋㅋ 🐼💛 28 10:28 1,627
2957472 유머 전량 리콜된 우마무스메 인형굿즈 9 10:28 1,098
2957471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7 10:28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