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독 추위 잘 타는 사람… ‘이런’ 식습관 때문
7,097 13
2025.12.09 20:44
7,097 13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두꺼운 옷을 껴입고 따뜻한 차나 음식을 먹으며 체온을 높이려 노력하지만, 의외로 추위를 더 타게 만드는 식습관도 있다. 바로 과식이다. 왜일까?


많은 양의 음식을 한번에 먹으면 체온이 오르기는커녕 오히려 낮아질 수 있다. 소화 과정에서 혈액과 에너지가 위·장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대사와 열 생성이 원활해지려면 혈류가 근육·뇌 등 신체 곳곳으로 고르게 분포해야 한다. 그러나 과식을 하면 위장에만 열이 쏠리면서 몸 전체는 체온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몸이 더 시리게 느껴진다. 늦은 밤 야식을 먹는 습관도 마찬가지다. 또한, 몸에 지방이 많으면 무조건 체온이 높아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방에는 액체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어 지방이 많을수록 체온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적당히 천천히’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포만감을 느낄 만큼 한꺼번에 먹기보다, 적당량을 20분 이상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좋다. 씹는 과정에서 얼굴과 두피 쪽 혈류가 증가해 자연스럽게 체열 생성이 촉진된다. 한입에 30회 이상 꼭꼭 씹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생강 ▲단호박 ▲계피 등이 있다. 생강은 전통적으로 찬 기운을 물리치는 재료로 쓰여 왔으며, 혈액순환을 돕고 진저롤 성분이 염증을 완화해 감기 증상에도 유익하다. 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혈류 개선과 산소 공급을 돕고, 따뜻한 죽 형태로 먹으면 체온 유지에 더 효과적이다. 계피는 혈류량을 늘리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식품으로, 생강과 함께 차로 끓여 마시면 보온 효과가 배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015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109 00:05 1,7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1,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49 이슈 씨엔블루 정용화 - 르세라핌 <SPAGHETTI> 챌린지🍝 01:38 27
2956148 이슈 갓삶은 돼지머리 01:36 73
2956147 이슈 미야오 엘라 비주얼 01:35 67
2956146 기사/뉴스 '범죄단지 배후' 프린스그룹 천즈, 캄보디아서 체포돼 中 송환 2 01:35 236
2956145 이슈 최강록 오늘 경연 보니까 가스비때문에 반찬가게 망한거 쌉이해가됨 4 01:27 1,078
2956144 유머 아니 안성재 이제훈한텐 두쫀쿠 제대로만들어줄거같다는말이 ㅈㄴ웃김 7 01:25 1,172
2956143 이슈 미국 친구네 백야드에서 롱패딩입고 수면바지입고 맨발에 슬리퍼신고 젓가락으로 콘칩 먹고 있는데 4 01:24 1,197
2956142 이슈 음색이 맑고 청아해서 하룰라라 갈 것 같은 여돌.. 1 01:23 336
2956141 기사/뉴스 권상우, 父 부재로 인한 결핍 고백.."아들·딸 외로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3 01:22 534
2956140 기사/뉴스 어린이 승하차 구역에 ‘주황색 경계석’ 깔았더니…“멀리서도 잘 보여 안심” 경기 의정부시, 전국 최초 도입 1 01:21 771
2956139 이슈 리오넬 메시가 전성기에 찍은 일본 화장품 CF 1 01:20 233
2956138 이슈 상상도 못한 중국 선협물 촬영장면 ㅋㅋㅋㅋㅋㅋ 15 01:19 1,196
2956137 이슈 전남편 찾아가 양육비 지급 시위하다 친아들에게 우리아빠 괴롭히지 말라며 쌍욕 들은 싱글맘 29 01:18 1,974
2956136 기사/뉴스 CF 20개 찍고 은퇴한 주용만…딸 로스쿨 졸업에, 26년만 스크린 복귀 [공식] 01:17 964
2956135 이슈 외향인 내향인 가르는 밈 중에 제일 공감하는 트윗 11 01:16 1,785
2956134 유머 호불호 갈리는 생일상 7 01:15 545
2956133 이슈 려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01:14 241
2956132 이슈 지금 경주에 가면 얼음카누를 탈 수 있어요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6 01:14 1,001
2956131 기사/뉴스 [TVis] 광희, 달라진 몸에 ‘멸치계 선배’ 김국진 실망…“일주일 헬스 5번” (라디오 스타) 1 01:13 862
2956130 기사/뉴스 '나솔' 29기 옥순, 상철까지 홀렸다⋯현커는 결혼 전 '혼인신고' 완료! 01:13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