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영유권 분쟁 없다"
2,074 37
2025.12.09 20:39
2,074 37

https://x.com/yonhaptweet/status/1998343209261441091


대통령실은 9일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343 00:05 3,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1,7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9,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4,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491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尹, 대통령 관저 이전으로 軍과 밀착여건 형성" 10:07 19
397490 기사/뉴스 [속보] "尹, 北무력도발 유도하려 작년 10월부터 비정상 군사작전 실행" 1 10:06 92
397489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4월 총선전부터 모의…계엄반대하자 국방장관 교체" 7 10:04 282
397488 기사/뉴스 [단독]'청담동 주식부자' 사기 재판 중 "골퍼됐다"…초호화 생활 1 10:04 435
397487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尹 비상계엄 2023년 10월 전부터 준비…권력독점·유지 목적” 8 10:02 271
397486 기사/뉴스 [단독] “계엄으로 군복에 부정적 이미지”...軍, 전투복 디자인 교체 검토 57 09:59 1,394
397485 기사/뉴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12’ 협업제품 4종 출시 8 09:58 558
397484 기사/뉴스 오뚜기, 짬뽕의 화끈함 담은 '칼칼한 짬뽕칼제비' 출시 3 09:58 543
397483 기사/뉴스 소각될 뻔한 영국산 양모, 넷플릭스 덕분에 인기 되찾아 5 09:58 922
397482 기사/뉴스 변우석 실사화 주연 ‘나 혼자만 레벨업’, 해외투어 전시 확정 2 09:56 510
397481 기사/뉴스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구속 탈출 시도… 법원, 보석 허가할까 1 09:54 336
397480 기사/뉴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구미호계 금쪽이 변신…로몬과 ‘탈인간급’ 케미 09:53 395
397479 기사/뉴스 전국 아내들 부러움 폭발…션, 52세 '♥정혜영'에 "21번째 생일인가?" 2 09:53 779
397478 기사/뉴스 신부 변우석→수녀 카리나X장원영…'신우석의 도시동화' 오늘(15일) 공개 4 09:51 447
397477 기사/뉴스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8 09:51 494
397476 기사/뉴스 최진혁♥오연서, 침대 위 아찔한 하룻밤 일탈 …메인포스터 공개 (아기가 생겼어요) 4 09:50 1,553
397475 기사/뉴스 옹성우, 연극에 단막극까지 접수 “올해 알차게 보내 뿌듯” 5 09:47 305
397474 기사/뉴스 "금값 대폭락할 것…인플레이션 하락하기 때문" 돈나무 언니 경고 36 09:44 2,896
397473 기사/뉴스 MC몽 오지랖 참사…박나래·조세호 감싸기, 결국 역풍으로 9 09:40 1,333
397472 기사/뉴스 “1020 잡았다”…에이블리, 신규 입점 뷰티 브랜드 거래액 최대 8배↑ 09:34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