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서 20대 남성, 모르는 20대 여성에 흉기 휘둘러
2,578 25
2025.12.09 20:12
2,578 25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쯤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성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

크게 다친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전부터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9870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0 12.05 67,9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6,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908 기사/뉴스 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차단…세계 최초 4 21:17 81
396907 기사/뉴스 "尹, 계엄 해제 후 '그러게, 잡으라고 했잖아요...두 번 세 번 하면 된다'" 증언 나와 7 21:09 421
396906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92 21:01 10,361
396905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원 기록, 법원 유출이면 국기문란"…기자 고발한 변호사, 추가 고발 예고 17 20:59 935
396904 기사/뉴스 [단독] "김태우 뛸 수 있게" 윤석열 '공천개입' 육성 나왔다 19 20:55 998
396903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15 20:51 870
396902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와 2분 통화…"오래 안간다, 걱정 말라" 15 20:50 879
396901 기사/뉴스 "일제강점기 없었다면"…쿠키런이 되살린 '대한제국의 꿈' 9 20:49 1,798
396900 기사/뉴스 유독 추위 잘 타는 사람… ‘이런’ 식습관 때문 9 20:44 3,433
396899 기사/뉴스 대통령실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영유권 분쟁 없다" 33 20:39 1,325
396898 기사/뉴스 16세 미만 SNS 금지 호주, 10일부터 시행 12 20:22 984
396897 기사/뉴스 한달평균 400시간씩 일한 박나래 매니저들 30 20:18 4,584
396896 기사/뉴스 대통령실, 다카이치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발언 정면 반박 3 20:18 1,036
396895 기사/뉴스 간호사협회 “박나래 ‘주사 이모’, 미등록 인물” 370 20:15 30,672
» 기사/뉴스 대구서 20대 남성, 모르는 20대 여성에 흉기 휘둘러 25 20:12 2,578
396893 기사/뉴스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8 20:01 906
396892 기사/뉴스 서현진, 대본에 10원짜리 붙인 이유?.."10원어치만 해" 한석규 조언 되새기려고[살롱드립] 8 20:00 2,112
396891 기사/뉴스 박나래 “오해 풀렸다” 입장문에…전 매니저 “소송하자더라” 742 19:59 44,706
396890 기사/뉴스 [일문일답] 홍명보에게 외면받았던 '분데스 주전'..."시차 적응에 어려움 있었어, 반드시 개선할 것" 카스트로프의 다짐 2 19:57 181
396889 기사/뉴스 [단독] "내 쿠팡 비번이 텔레그램에"‥커지는 불안 8 19:57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