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120,202 253
2025.12.09 19:17
120,202 253

출처 : 유튜브 채널 '조째즈'

출처 : 유튜브 채널 '조째즈'

 

배우 지창욱이 가수 헤이즈를 지원사격한다. 8일, 지창욱은 헤이즈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다. 일본에서 이미 촬영을 마쳤다.

지창욱과 헤이즈는 최근 조째즈의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서 ‘의외의 절친’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창욱이 조촐하게 몇 명 불렀답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에서 지창욱은 배우 주지훈, 김준한, 임성재, 김종수와 함께 헤이즈를 ‘절친’으로 소개하면서 두 사람의 뜻밖의 인연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쏠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지창욱은 ‘절친’인 헤이즈를 위해 뮤직비디오에까지 출연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매우 친밀함을 드러낸다. 지창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은 2024년 이적의 ‘술이 싫다’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좀처럼 보기 쉽지 않은 얼굴인 지창욱이 ‘절친’ 헤이즈를 위해 나서면서 헤이즈의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음색과 지창욱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마력적인 연기가 어떠한 시너지를 내며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한가득 모은다.

 

https://view.nate.com/enter/view/340037/

목록 스크랩 (0)
댓글 2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335 00:05 4,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02,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06,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38,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1,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17 기사/뉴스 [단독] 경찰, ‘수면제 비대면 처방’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4 15:20 402
397116 기사/뉴스 ‘쉬었음’ 30대, 역대 최다…정부 “취업 포기 않도록 교육 늘릴 것” 15:18 97
397115 기사/뉴스 '냉부해' 마계 요리사 김풍, 유재석도 홀렸다 "최근 음식 중 최고"('유퀴즈') 5 15:16 558
397114 기사/뉴스 (모자이크 된 사진 있음) 부산서 토막난 고양이사체 발견 ‘태우기까지’…대체 무슨 일? 2 15:14 258
397113 기사/뉴스 [속보] 종량제봉투값 6억 횡령해 도박에 탕진한 제주시청 직원…징역 5년 구형 5 15:12 421
397112 기사/뉴스 "조세호 동정론 확산", 시청자 '1박2일' 복귀 청원→동료 연예인 '좋아요' 응원[MD이슈] 31 15:07 1,628
397111 기사/뉴스 나랏돈 375억 구했다...부패신고 보상금 최고액 18억 지급 8 15:03 791
397110 기사/뉴스 [속보] 소방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4명 추정…1명 구조·중태” 6 14:53 1,999
397109 기사/뉴스 나라살림 적자 10월까지 86조원대 '역대 세번째' 32 14:47 785
397108 기사/뉴스 물타기하다 덜컥 2대주주된 개미…"본전 도달해 탈출" 25 14:46 2,183
397107 기사/뉴스 [전문] "샤이니 키, MBC 연예대상 전에 '주사 이모 친분설' 해명하라" 성명문 152 14:45 17,237
397106 기사/뉴스 무면허 오토바이 몰다 경찰 매달고 도주…40대 중국인 실형 3 14:45 304
397105 기사/뉴스 샤이니 팬덤, 키-‘주사이모’ 연관성 제기→억측·루머 유포에 법적 대응 촉구…“즉각적 고소해” 18 14:33 1,709
397104 기사/뉴스 도경수 “엑소 팬미팅→정규 앨범 준비…오랜만 완전체, 20대와 달라” [인터뷰④] 8 14:31 574
397103 기사/뉴스 [KBO] 신민재가 2군에 있었다. 제 앞에서 막 펑펑 우는 거예요. ‘단장님 한 번만 살려주세요. 다른 팀으로 가서 경기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라고 울더라”고 소개했다.  10 14:27 1,952
397102 기사/뉴스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작업자 매몰 (2명 추정) 11 14:27 2,379
397101 기사/뉴스 변우석, 박희순 사제복 투샷…'신우석 연출' 구글 제미나이 연말 캠페인 공개 8 14:26 1,077
397100 기사/뉴스 '러브미' 원작자 "서현진 가장 인상적, 섬세한 연기에 감사" 깜짝 방문 14:12 471
397099 기사/뉴스 손님 들어와도 쳐다도 안본다…5조 올리브영 ‘영업 비밀’ 27 14:11 2,407
397098 기사/뉴스 韓 '2층 고속도로' 생긴다…12조짜리 '지하 고속도로' 파는 이유 27 14:1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