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jpg

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jpg

1,673 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4022624425

2025.12.09 19:15

1,673 7

▲투수 : 폰세(한화)
▲포수 : 양의지(두산)
▲1루수 : 디아즈(삼성)
▲2루수 : 신민재(LG)
▲3루수 : 송성문(키움)
▲유격수 : 김주원(NC)
▲외야수 : 안현민(KT) 구자욱(삼성) 레이예스(롯데)
▲지명타자 : 최형우(삼성)

▲감독상 : 염경엽(LG)
▲페어플레이상 : 노경은(SSG)
▲골든포토상 : 박해민(LG)

목록 스크랩 (0)

댓글 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476	12.15	14,5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1,1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4,0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2,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5,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6,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4,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787	기사/뉴스	[단독] 로젠택배 물류센터서 하청 근로자 사망…후진 화물차에 부딪혀	14:21	15
397786	기사/뉴스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신상정보 공개 종료	14:20	52
397785	기사/뉴스	고환율 영향으로 서학개미 순매수 금액 한 주 전 대비 77% 감소 2	14:12	286
397784	기사/뉴스	이학재 "책갈피 달러 전수조사하면 공항 마비…사퇴 생각 안해" 18	14:09	839
397783	기사/뉴스	"왠지 될 것 같다" 했는데 진짜 됐다…복권 21억 당첨 47	14:06	2,447
397782	기사/뉴스	해수부 이전에 '엑소더스' 우려했는데…되레 전입 희망 늘어 9	14:05	1,014
397781	기사/뉴스	이이경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 전말 269	13:59	19,082
397780	기사/뉴스	오늘자 김다미 제작보고회.jpg 34	13:48	3,367
397779	기사/뉴스	[공식] 하다하다 엄마와 함께 하는 연애프로 나온다…'합숙 맞선' 36	13:44	2,032
397778	기사/뉴스	[단독]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 30	13:43	994
397777	기사/뉴스	장성군, 전남 1호 데이터센터 ‘장성파인데이터센터’ 착공 2	13:35	391
397776	기사/뉴스	[단독]유키스 신수현 신보에 하이키 휘서 피처링…메인보컬의 만남 기대	13:32	243
397775	기사/뉴스	[단독]"일매출 1억, 25년째 난공불락" 잠실야구장 편의점 새주인 경쟁 22	13:29	2,537
397774	기사/뉴스	“딴 남자와 통화해?”…여친 흉기로 살해한 20대, 징역 28년 확정 18	13:22	1,462
397773	기사/뉴스	신천지 고양 종교시설 무산… 타 지역도 영향 받나 5	13:22	1,114
397772	기사/뉴스	[단독] 정부, 非수도권에 박물관·공연장 만드는 지자체에 사업비 50~60% 지원 4	13:20	603
397771	기사/뉴스	"나이키 신발 민망해서 못 신겠다"…40대 직장인의 탄식 ['영포티' 세대전쟁] 430	13:19	28,611
397770	기사/뉴스	[中日 충돌] 홍콩·마카오 공연도 불투명…K팝 아이돌, 한일령 위기 돌파할까 10	13:08	720
397769	기사/뉴스	‘러닝 열풍’ 한국인 하루에 만보 걸어 세계 2위...가장 많이 걸은 나라는 37	13:07	2,835
397768	기사/뉴스	목숨 걸고 ‘중국의 위구르 인권 탄압’ 알렸는데···미국은 그를 구금했다 [시스루피플] 6	12:58	967

목록 HOT 게시물

정치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