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현준, 2025년 한 해를 꽉 채운 변신…장르 불문 활약
264 1
2025.12.09 18:08
264 1

LaPQfb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배우 원현준이 배역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연기로 극에 스며들며, 2025년을 숨 가쁘게 채웠다.

올해만 총 4편의 작품에 출연한 원현준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로 포문을 연 원현준은 이어 ‘파인: 촌뜨기들’과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그리고 영화 ‘귀시’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쳤다.

지난 3월에 공개된 ‘하이퍼나이프’에서 원현준은 불법 수술 시장의 에이스 브로커 민 사장 역을 맡아 회차가 거듭될수록 존재감을 뚜렷이 했다. 그는 첫 등장부터 여유롭지만 날카로운 눈빛과 노련한 태도로 화면을 압도했고, 인물의 탐욕과 계산된 심리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려 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후략

 

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512090840477643d3244b4fed_2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0 12.05 68,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7,0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913 기사/뉴스 코요태, 오늘(9일) 데뷔 27주년 자축…“한결 같은 사랑 감사해” 21:56 14
396912 기사/뉴스 임은정, 백해룡에 "추측, 사실과 구분해야…증거는 밀수범들 진술이 전부" 1 21:54 134
396911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오해 풀렸다고?…'소송하자'더라" 12 21:48 894
396910 기사/뉴스 아픔 딛고 일어선 '삼양라면'…재출시 제품 한달새 700만개 팔려 12 21:45 661
3969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10시간 만에 종료 21:42 304
396908 기사/뉴스 다카이치, 또 독도 언급…“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명백한 日 영토” 25 21:39 527
396907 기사/뉴스 "탈팡족 잡아라"...쓱닷컴 '장보기 7% 적립' 새 멤버십 출시 4 21:38 400
396906 기사/뉴스 2025년 탄생한 K-POP의 샛별들 [K-POP 리포트] 4 21:34 417
396905 기사/뉴스 눈길서 '꽈당'..."음식값 물어줘야 하나" 걱정하던 배달기사에게 고객들이 보인 반응은? 6 21:32 904
396904 기사/뉴스 아들 죽음 내몬 '괴롭힘'…"가해자는 잘 먹고 잘 살 거 아냐" 1 21:24 502
396903 기사/뉴스 주민들 우려가 현실로…우회전 버스에 치인 초등생 숨져 24 21:21 2,076
396902 기사/뉴스 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차단…세계 최초 19 21:17 748
396901 기사/뉴스 "尹, 계엄 해제 후 '그러게, 잡으라고 했잖아요...두 번 세 번 하면 된다'" 증언 나와 9 21:09 826
396900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221 21:01 33,721
396899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원 기록, 법원 유출이면 국기문란"…기자 고발한 변호사, 추가 고발 예고 30 20:59 1,424
396898 기사/뉴스 [단독] "김태우 뛸 수 있게" 윤석열 '공천개입' 육성 나왔다 22 20:55 1,242
396897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18 20:51 1,214
396896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와 2분 통화…"오래 안간다, 걱정 말라" 17 20:50 1,123
396895 기사/뉴스 "일제강점기 없었다면"…쿠키런이 되살린 '대한제국의 꿈' 9 20:49 2,398
396894 기사/뉴스 유독 추위 잘 타는 사람… ‘이런’ 식습관 때문 12 20:44 4,797